2010. 3. 28. 20:18
행 복 해 지 는 법 ♡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 기 차 지 는 법 ♡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새 로 워 지 는 법 ♡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 랑 스 러 워 지 는 법 ♡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감 사 하 는 법 ♡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발 전 하 는 법 ♡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즐 거 워 지 는 법 ♡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편 안 해 지 는 법 ♡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차 분 해 지 는 법 ♡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5.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당 당 해 지 는 법 ♡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11. 부끄러움 없는 야심으로 밀고 나가라.
12. 능력을 발굴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13.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14.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5.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여 유 로 워 지 는 법 ♡

1. 30분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6. 말한 만큼의 세배를 들어라.
7.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8.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9. 한걸음 물러서라.
10.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11. 순간순간을 즐겨라.
1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Posted by 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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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xpeed.com/xpeed/service/xpeed/other/XpeedList.jsp

SKT
          SKT 이동통신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SKT 사이트인 티월드 사이트에서 제공합니다. 네이트온이 아닙니다.
          http://www.tworld.co.kr
          최대 100건

KTF
          KTF 이동통신 고객에게 제공하며, 광고 문자 수신 허용, 이메일 고지서 신청시에 무료문자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http://www.show.co.kr
          최대 50건         

LGT
          LGT 이동통신 고객에게 제공하며, 이메일 고지서 신청시 무료문자를 제공합니다.
          http://www.lgtelecom.com
          최대 50건

파란 - 파란의 이메일을 사용할 경우 무료문자를 제공합니다.
         휴대폰으로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사용 가능합니다.
         http://www.paran.com
         50 - 300건

프로그램 사용법은 워낙 단순하니 아래 개발자의 프로그램 설명으로 대신한다.
----------------------------------------------------------------------------

반갑습니다 ^^

익스트림SMS는 PC를 통하여 간단히 무료 SMS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SMS 보내기 하면 네이트온 메신저나 MSN 메신저와 같이 메신저를 통하여 보낼 수 있는것만 생각하기 쉽습니다.(SKT용)

하지만, 각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무료 문자가 수십건에서 수백건씩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 문자가 있는지 모르거나 사이트 접속이 귀찮아 안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문자 100건만 해도 2천원의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의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익스트림SMS를 만들었습니다.

1. 무료문자를 십분 활용하자. 가정용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한다면, 또는 이동통신 휴대폰을 이용한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문자를 최대한 사용하고, 심지어 남는다면 다른사람에게까지 쓸 수 있도록 해주자.

2. 문자 보내는 과정이 편해야 한다. 네이트온에 있는 문자보내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네이트온을 쓰고 있고 문자보내기 창을 띄우기 쉽기 때문이다.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

이 두가지 목표가 달성되도록 개발하였기 때문에 익스트림SMS는 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1. 각 통신사의 계정을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그 이후부터 로그인 없이 문자만을 보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만일 여러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면(부모님의 휴대폰의 숨은 무료문자까지 모두 꺼내어 등록해서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계정의 무료문자의 합만큼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3개 계정에 300건이 있다면, 계정 구분 없이 300건 사용 가능)

2. 트레이아이콘에 숨어있는 창을 불러오면 문자보내기 창이 표시되고, 전화번호와 내용만 입력하면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Posted by 길동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가끔..

워낙 세상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그러니까 우연히 내 글을 읽고 있겠지..

이런 먹먹한 마음에.. 혹은 폭풍같은 감정에 휘말려 가끔 글을 쓴다.

오늘도 그런 감당하기 힘든 날 중에 하나.

지금은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어떤 결정을 해야 하나.

내 옆에서 가장 사랑스럽게 있던 그 사람이

요즘들어 가장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기대한 만큼 실망을 주고, 원하지 않는 변화를 내게 선사하고서는

요즘들어 새벽녘에 느닷없이 잠을 깨울만큼 감내하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온다.

그대의 잘못이나 원망으로 인한 미움이 아니라

내가 포용하지 못하고 책임지지 못한 내 행동의 죄책감으로.


난 그대의 아주 소박하고 작았던 주문조차 기꺼이 감싸안을 만큼 가슴이 넓지 않고

모든 변화를 장미빛으로 보아 줄 만큼 그리 선량한 눈빛도 아니고

그대의 매서운 말투마저 부드럽게 흡수 할 만한 멋진 아량마저 없다.


단지, 왜 당신이 이렇게 변해야만 하는지..

정말 내가 못나서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아님 내가 정말 사랑하는 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까..

그런 부질없는.. 이미 결정되어 버린 현실의 되새김질을 부지런히 반복 하는

내 모습에 나조차 못미더울 뿐.


그 사람.. 내가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사람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

기다리면 우리 함께 다시 할 수 있기는 한걸까.

아니.. 무조건 내가 잘못한거니까..

너에게.. 난 무조건 잘못된 사람이었으니까..

그러니 기다린다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어.

형식적이고 예의어린 말로 너에게 용서해 달라는 말은 안할께.

난 네게 못난 행동 많이 했지만 넌 내게 최선을 다했다는거 알고 있어.

그래서 미안해. 받은 만큼 해주지 못해서.

정말.. 너의 사랑은 쉽지 않았는데 그걸 내가 따뜻하게 보답을 해주지 못해서

그만큼 더 미안해.


너의 결정에는 그만큼 고민이 있었을거라고 믿어.

지난 마지막 순간에도 난 너를 믿고 왔으니까.

내가 확실하게 너를 붙잡지 않은거는 내 자존심이 아니라는 것도 알거고.

어떡하겠니.

기회를 넌 충분히 주었고 난 그만큼 호응을 못했는데.

이젠 네 판단에 내가 호응을 해 주어야지.

내가 참을 수 있기만을 바래.

널 그리워 하지 않기만을.

술 한잔에 이런 다짐.. 사그러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렇게처럼.. 마음을 다스려봐야지.

견디다 견디다 힘들어서 외롭고 감당이 안되면

그냥 이불쓰고 눈물삼키면 되겠지.


고맙다.

지난 시간들.. 날 성숙시켰고 과한 사랑을 받았어.

행복했어. 너와 함께 한 모든 추억들.

항상 가져갈께.

잊을 수 없는 사람아.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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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상황 가정

3개의 파티션을 포함한 36GB 하드디스크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 NTFS 주 파티션의 부트섹터가 손상되었습니다. 그리고,
  • NTFS 논리 파티션이 실수로 지워졌습니다.

이 복구 예제에서는 여러분이 "잃어버린 파티션"들을, 단계별로, 아래의 방법들을 통해서 TestDisk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손상된 NTFS 부트섹터를 다시쓰고,
  • 실수로 삭제된 NTFS 논리 파티션을 복구합니다.

FAT32의 복구도 정확히 아래와 같은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피를 참고 하세요:

주의할 점:
  • TestDisk는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TestDisk를 사용할때 중요한 점:
  • 항목간 이동: 상/하 방향키, 혹은 Page Up/Page Down 키
  • 항목을 선택 실행/계속 진행하려면: 엔터키
  •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혹은 TestDisk 종료: q (Quit) 키
  • 변경사항을 저장할때: y (Yes) 혹은 엔터키로 확인.
  • 파티션 데이터를 실제로 MBR에 기록하려면: 커서를 "Write"에 위치시키고, 엔터.

증상

하드디스크의 주 파티션에 운영체제가 포함되어 있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더 이상 부팅되지 않을 겁니다. (이 경우, 대부분 부트섹터가 손상되어 있을겁니다.) 만일 하드디스크가 세컨더리 (데이터) 드라이브이고, 또 다른 컴퓨터의 세컨더리 채널(주로 CD/DVD드라이브가 연결되는 곳입니다.)에 연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연결했을때에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1. 탐색기(내 컴퓨터)나 디스크 관리자로 확인했을때, 첫번째 주 파티션이 RAW (포맷되지 않음)으로 표시되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뜰겁니다:  드라이브가 포맷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포맷하시겠습니까?  [이 경우에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라면, 결코 포맷을 선택하지는 마세요.]
  2. (있었다면) 논리 파티션이 날아가 있을 겁니다. 해당 논리 드라이브는 더 이상 내 컴퓨터나 탐색기에서 접근할 수 없을겁니다. 디스크 관리 콘솔에서는 논리 파티션이 있어야할 자리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 이란 메시지만 표시되어 있을 겁니다.

TestDisk 실행하기

아직 다운로드 하지 않으셨다면, 다음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TestDisk Download.

하위 디렉토리를 포함해서 압축파일로부터 파일들의 압축을 해제하세요.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스마트 카드 등등으로부터 잃어버린 파티션이나 파티션을 복구하려면,

물리적 장치에 접근할 수 있는 충분한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 dos.png 도스: TestDisk.exe를 실행하세요.
  • win.png 윈도우즈: 관리 그룹에 포함된 계정으로부터 TestDisk (예: testdisk-6.9/win/testdisk_win.exe)를 실행하세요. 비스타라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단축 메뉴를 띄운다음 "관리자 계정으로 실행" 메뉴를 선택해서 TestDisk 를 실행하세요.
  • linux.png Unix/Linux/BSD: root 권한으로 실행하세요. (예: sudo testdisk-6.9/linux/testdisk_static)
  • macosx.png MacOSX: 루트가 아닐경우, 권한에 대한 메시지를 띄운다음, sudo 권한으로 자동으로 재시작 될겁니다.
  • os2.png OS/2: 물리적 장치에 접근할 수 없고, 디스크 이미지만 다룰 수 있습니다. 아깝네요;;

미디어 이미지나 파일시스템 이미지로부터 파티션을 복구하려면, 아래의 명령을 실행하세요:

  • testdisk image.dd : RAW 디스크 이미지를 나눌때. 
  • testdisk image.E01 : Encase EWF 이미지로부터 파일들을 복구할때.
  • testdisk 'image.E*' : Encase 이미지가 몇개의 파일로 나눠져 있을때엔, 옆의 명령을 사용합니다.

linux.png macosx.png TestDisk에 의해 표시되지 않는 파일시스템은, testdisk device(장치명)으로 고칩니다.


로그(Log) 생성



  • 다음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Create를 선택하세요: 이미 존재하는 로그 파일에 추가적으로 이어서 로깅하거나, 혹은 TestDisk를 읽기 전용 미디어로부터 실행하고 있거나, 로그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장소가 없을 경우.
  • 원하는 항목에 커서를 위치시키셨다면, 엔터를 눌러서 계속진행하세요.

디스크 선택

모든 드라이브가 올바른 크기로 발견되고 목록으로 표시되어져야 합니다:

  • 잃어버린 파티션을 포함하고 있는 하드디스크로 상/하 방향키를 사용해서 커서를 위치시키세요.
  • 엔터를 눌러서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파티션 테이블 형태 선택

이제 TestDisk가 아래처럼 파티션 테이블 타입들을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

  • 파티션 테이블 타입을 고르시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TestDisk가 자동으로 파티션 테이블 형태를 찾아주기 때문에 기본값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 역시나, 엔터키를 눌러서 계속 진행해 주세요. 엔터키를 계속 눌러야 된다는 점은, 힘들게도 지겹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바꿔말하면 특별히 입력하거나 하는게 거의 없으니까 간편하다는 의미도 되니깐 너무 지겹다는 생각은 잠시 내려두셔도 됩니닷 ^^;; 

현재 파티션 테이블 상태

이제 아래와 같은 메뉴들이 표시될겁니다. (메뉴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보세요: TestDisk Menu Items [영문]).

  • 기본 커서 위치가 "Analyse" 있을겁니다. 현재 파티션 구조를 체크하고 잃어버린 파티션을 찾을 수 있도록 기본값 그대로 두세요.
  • Analyse에 커서가 잘 위치해 있는지 확인한 뒤에, 엔터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파티션 구조가 목록 형태로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현재 파티션 구조에서 잃어버린 파티션과 에러를 찾을 수 있도록 점검 할 차례네요.

첫번째 파티션이 두번 표시되어 있는데, 손상된 파티션 혹은 잘못된 파티션 테이블 공간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확장 파티션의 논리 파티션 (Partition 2) 하나만이 사용가능한 상태입니다.

하나의 논리 파티션은 날아간 상태입니다.

  •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커서가 Quick Search 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역시나 엔터를 꾹- 눌러주십시오.

파티션 Quick Search


  • 운영체제나 생성된 파티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y를 눌러서 계속진행하시면 됩니다.

Quick Search 진행중에, TestDisk가 두 개의 파티션을 찾아냈군요. Partition 3라고 레이블된 손상된 논리 파티션도 보입니다.

손상된 파티션에 커서를 위치시킨뒤, 파일들이 잘 있는지 볼 수 있도록 p 키를 눌러보세요(이전 화면으로 되돌아가려면, q 키를 누르세요.)

모든 디렉토리와 데이터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한번 보세요.

  • 엔터를 눌러서 계속하세요.

파티션 테이블을 저장하거나, 혹은 더 많은 파티션에 대해 검색하기


  • 모든 파티션들이 사용가능하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표시된다면, 메뉴중에서 Write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눌러서 찾아낸 파티션을 저장하면 됩니다. Extd Part 메뉴에서는 확장 파티션이 사용 가능한 남은 모든 디스크 공간을 사용하게 할지 아니면 필요한 공간 (최소)만 사용하게 할지를 결졍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아직, 첫번째 파티션이 손상에서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Deeper Search (이전에 자동으로 이 기능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메뉴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누르세요.

여전히 잃어버린 파티션을 찾지 못했을때: Deeper Search

Deeper Search 는 더 많은 파티션들을 발견해 낼 수 있도록 FAT32 백업 부트섹터, NTFS 백업 슈퍼 블럭, ext2/ext3 백업 슈퍼블럭도 검색하게 됩니다.

검색할때, 개별 실린더를 스캔하게 됩니다.

Deeper Search 이후에, 결과가 아래와 같이 표시되게 됩니다:

첫번째 파티션인 "Partition 1" 이 백업 부트 섹터에 의해서 발견되었군요.

화면의 마지막 줄에, "NTFS found using backup sector!" 파티션 사이즈와 함께 메시지가 뜬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partition 2"가 서로 다른 크기로 두번이나 표시되어 있군요. 맨 앞쪽에 D 라는 글자와 함께 표시되게 되는데, D는 삭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삭제된데에다가 두번이나 표시되었다는 점을보니 서로간에 덮어쓰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 첫번째 Partition 2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p 키를 눌러서 데이터가 제대로 있나 한번 보세요.
이 예제에서는 첫번째 삭제된 논리 파티션은 손상되어 있습니다.



  • q 키를 눌러서 이전화면으로 되돌아 갑니다.
  • 손상된걸 확인하셨죠? 아무래도 첫번째 삭제된 논리 파티션 Partition 2는 D로 표시된채로 그냥 놔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 D라고 표시된, 그 아래쪽의 또다른 삭제된 논리 파티션에 커서를 위치시킵니다. 두번째 삭제된 논리 파티션에 커서를 위치시키면 됩니다^^.
  • 파일이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p 키를 눌러보세요.



휴, 됐습니다. 드디어 제대로된 잃어버린 파티션을 발견했네요 ^_^V

  • 왼쪽/오른쪽 방향키를 이용해서 폴더나 파일들이 다 잘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참고: FAT 에서는 디렉토리 표시가 10 클러스터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몇몇 파일들은 표시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복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 이전화면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q 키를 누르세요.
  • 사용 가능한 상태(Status)는 주 파티션(Primary), 부팅 가능(*), 논리 파티션(Logical), 삭제된 파티션(Deleted) 입니다.

좌/우 방향키를 사용해서, 선택된 파티션의 상태를 L(ogical) 로 바꾸세요.


참고: 만일 파티션이 *(부팅가능)으로 표시되고 있지만, 그 파티션으로부터 부팅하지는 않을 경우에는, 상태를 Primary를 나타내는 P로 바꾸시면 됩니다^^.

  • 엔터를 눌러서 계속하세요.

파티션 테이블 복구

이제 새로운 파티션 구조를 디스크에 쓰는게 가능합니다.
참고: 확장 파티션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TestDisk는 이 자동 설정을 서로 다른 파티션 구조를 통해서 인식합니다.


  • Write 에 커서가 잘 위치해 있는지 확인하신 다음에, Enter, y 그리고 Ok 입니다.

이제, 모든 파티션들이 파티션 테이블에 등록되게 됩니다^_^


NTFS 부트섹터(Boot sector) 복구

하지만 아직 Partition 1이라고 레이블된 첫번째 파티션의 부트섹터는 여전히 손상된 상태입니다.

이제 이걸 고칠 차례군요. NTFS 부트섹터의 상태는 'bad (손상됨)' 이고 백업 부트섹터는 정상이네요.

부트 섹터들이 일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의 손상된 부트섹터위에 백업된 부트섹터를 덮어쓰려면, "Backup BS"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누른다음에, y 로 확인하고, 다음으로 Ok 입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제 부트섹터와 백업 부트섹터가 둘다 OK상태고 일치하는군요.

드디어 NTFS 부트섹터까지 성공적으로 복구되었습니다. (( ^_^)) //

  • 엔터를 눌러서 나갑니다.

TestDisk 가 이제 You have to restart your Computer to access your data(데이터에 액세스 하려면 컴퓨터를 재시작 하셔야만 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표시하고 있네요. 이제 드디어 마지막으로 엔터키를 누르고 컴퓨터를 재시작 하시면 됩니다. ^^

TestDisk를 사용하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삭제된 파일들, 디렉토리, 날아간 디렉토리를 복구하고
부팅 불가능한 파티션을 부팅 가능하게 만듭니다.

혹시나 파티션 날려서 고생하고 계시고, TestDisk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긴 했는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분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파티션을 복구 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길동이

사진의 역사

전구라던가 전화는 누군가의 노력에 의해 갑작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그에 비해서 사진은 단 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보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시기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만들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게 된 것은 비교적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늘 구멍을 통해서 들어오는 광선이 영상을 만든다는 사실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며, 화질을 개선하기 위한 렌즈도 르네상스 무렵에 이미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상이 보여지는 것에 대한 연구는 오래 되었지만 정말 사진의 발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이미지를 우리가 오랜 시간동안 볼 수 있도록 잡아두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진술이라는 것을 정의하자면 카메라에 맺힌 상을 빛의 활동에 따라 민감하세 반응하는 물질 위에 고착시키는 방법을 말합니다.

결국 이러한 완성을 거둔 것은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지난 19세기 초기의 일이었습니다. 몇 번의 시도에 의해서 실패되었던 카메라를 통한 상의 정착을 이룬 사람은 프랑스의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니엡스가 최초로 촬영한 사진, 1826년경

당시에는 18세기 후반부터 급성장한 중산 계층의 사람의 요구에 의해서 그림등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석판술, 목판술등에 의한 다량 복제가 가능해지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바로 초상화였습니다.
그래서 그리 오랜 훈련없이 초상화를 그릴 수 있는 장치들이 속속 만들어 지기는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누가 가장 유사하게 그릴 수 있는가에 대한 노력이었지 결코 100% 똑같이 되었다고는 할 수 없는 정밀 묘사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다양한 노력은 은이 열에 의해서가 아니라 빛에 의해서 색이 진하게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을 붙잡는 연구가 현실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진의 발명을 니엡스가 아닌 다게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만큼 비슷한 시점에 사진의 이미지를 고착시키는 시도를 한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초기에 영국의 토마스 웨지우드 (Thomas Wedgwood)라는 사람이 질산은을 입힌 종이나 가죽에 이미지를 올리는 작업까지는 성공을 했었는데, 문제는 그 이미지를 밝은 낮에 보기 위해 꺼내놓으면 점점 검은색으로 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에게 보여 줄 때에는 반드시 촛불 아래서 살짝 보여주고 금방 집어 넣어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니엡스는 유태 비투멘 (Bitumen of Judea) 이라는 물질을 이용해서 상을 정착 시키는 일에 성공을 했습니다. 당시 니엡스가 1826년 경에 세계 최초로 찍었다는 사진은 정말 흐릿한 보잘 것 없는 풍경 사진이기는 하지만 그 동안의 수 많은 사람의 노력이 결실을 보인 최초의 사진 작품으로서의 감동은 매우 큰 작품입니다. 대략 8시간의 노출로 간신히 이 정도의 사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니 당시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나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니엡스의 이러한 성공은 여러 사람의 관심을 이끌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다게르라는 사람과의 이야기는 사진의 초기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니엡스가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는 원근법을 조절하는 문제등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다게르는 수년간의 무대장치 연구등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비교적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적임자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니엡스는 절반의 성공만을 달성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다게르는 1837년 여러번의 연구 끝에 지극히 성공적인 사진을 만들어내기에 이르게 됩니다.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 '탕플 대로의 모습', 1838년경

다게레오 타입 (Daguerreotype)
이라고 불리는 이 방식은 동판위에 유제를 입혀서 인화지겸 필름으로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 당시의 상황에서 생각하면 굉장히 정확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남기는데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프랑스 학술원은 다게르를 최초로 사진을 만든 사람이라 보고서에 공표하였습니다.

조지 N 바너드, '불타는 제분소, 뉴욕', 1853년경, 다게 레오 타입

그러나 다게르의 사진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필름과 인화지가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동판이라는 점이 바로 그것인데, 사진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인 여러 장의 결과물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름과 같은 원판에 의한 복제가 용이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현대의 사진과는 차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칼로 타입으로 만든 음화와 양화

그런데 당시 프랑스 학술원의 발표를 봤던 영국인 윌리엄 헨리 폭스 탈보트(William Hanry Fox Talbot)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인이 이미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사진을 다른 사람이 한 발 더 앞서 발표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게레오 타입이 한 장의 동판에 찍혀나오는 선명한 사진이었다면, 탈보트의 방식 (칼로타입)은 음화와 양화가 존재하는 현재 우리가 사진을 인화하는 방식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탈보트의 발명이 훨씬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결정적으로 탈보트가 다게르보다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지 못한 이유는 바로 다게레오 타입의 놀라운 해상도 때문이었습니다.


샤를르 네그르, 1851년, 칼로타입

비단 탈보트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이뽈리뜨 바야르라는 사람을 위시해서 수많은 사람은 사진 발명에 있어서 적은 시간차이때문에 발명가의 명단에 이름을 못 올렸을 만큼 사진의 발명은 동시대 발명가들의 치열한 전쟁터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이 초기에 발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초상화 때문입니다.
사진이 발명되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부유한 사람들은 당시의 이름있던 화가들을 시켜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게 하고 이를 후세에 전하려고 했었지만, 일반 서민들은 그러한 돈을 지불할 수 없었습니다. 사진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초상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문제를 해결 해야 했는데 위에서 말한 선명도와 복제성 이외에도 짧은 촬영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의 사진은 불과 1/100초 보다
빠른 시간의 속도에 반응하는 필름에 의해 사람의 모습이 기록되지만 니엡스가 사용했던 방식대로라면 거의 8시간 동안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눈도 깜빡이지 않고 가만히 버티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연구가 거듭되었고 한 동안 콜로디온 습판 방식이 유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콜로디온 습판 방식 제작과정

이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선명하고 또 유리위에 유제를 발라 촬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후 복제도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방식이 습판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유제를 유리위에 발라서 그 것이 마르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하고, 그 다음에 현상, 정착등의 모든 공정이 사진을 찍은 그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정리해 보면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와 필름만 가져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암실을 통째로 들고 다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해오는 콜로디온 습판 방식의 사진들은 수레나 텐트와 같은 암실을 끌고 다니면서 열심히 촬영을 했던 사진가들의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다시 초상 사진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초상 사진은 한동안 정말 엄청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나다르라는 사람은 이러한 초상 사진을 상업화 시킨 최초의 인물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명함판 초상 사진은 널리 대중화 되고 인기를 끌어 (그만큼 배우기 쉬웠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진가들에 의해 애용되어졌는데 나다르의 사진은 그러한 사람들의 것보다 훨씬 직선적이고 풍자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나다르의 N 마크가 보이는 초상사진

나다르의 인기는 당시의 26명이라는 직원수에도 알 수 엿 볼 수 있는데 지금 국내 어느 스튜디오도 그 정도 수의 직원을 보유한 곳은 없다는 것을 보면 당시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실감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심지어 남미에 있던 사진가는 자신이 나다르 사진관의 특파원이라는 의미에서 사진에 N자를 새겨넣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나다르는 엄청나게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수 많은 유명인사들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사진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기록으로써의 기능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수 많은 역사가 보존되고 남겨집니다. 또한 생생한 기록의 현장을 보지 못하는 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던 것도 사진이었습니다.


로저 펜튼, '제 57연대', 1856년


티모시 오설리반,'죽음의 수확', 1963년

지금이야 방송등의 매체로 인해 심지어 실시간으로 전쟁이 중계가 되는 시기에 도달했지만, 당시에는 사진으로 부터 전해지는 상황들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분노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끌던 것은 바로 전쟁사진이었습니다. 초기의 전쟁사진은 여러 가지 문제점때문에 그다지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사진이거나 사람들의 반향을 불러 일으킬만한 사진이라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독특한 차림새와 장비로 뻔하게 적의 표적이 될 것임을 알면서도 전장터에 뛰어 나갔던 그 종군기자들은 실로 대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사진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기록에 대한 것은 단순히 전쟁을 통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사건들이나 또는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지역을 탐방하는 동안 수많은 사진이 남게 되었고, 이것이 그 시대의 귀중한 자료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앤드류 J 셀러, '대륙 횡단 선로의 만남', 1869년

미국의 경우에는 몇몇 사진가들에 의해 대륙횡단철도가 만나는 역사적인 장면이 기록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졌는가하면 지질학자겸 사진가에 의해 미국 국토의 아름다운 곳이 소개되어 결국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윌리엄 헨리 잭슨,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의 간헐천', 1872년

그러나 이 당시까지의 사진은 일부 관심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온 형태였지 결코 지금처럼 대중화 된 사진의 형태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사진이 이토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는 이유는 바로 장비를 다루기 쉽고, 후처리가 간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진이 그렇게 되기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조지 이스트만 (George Eastman) 이라고 불리우는 코닥을 만든 사람입니다.

 
조지 이스트만

19세기 후반에 들어서 두가지의 중요한 발명이 이루어졌는데 하나가 젤라틴 유제이고 또 하나가 바로 롤필름입니다. 젤라틴 유제라고 하는 것은 이전까지 쓰이던 무겁고 취급이 어려운 유리를 대신 할 수 있는 지금의 필름과 같은 성분을 말하는 것이고, 롤필름이라는 것은 지금껏 한 장이 한 통처럼 취급받던 것에서 벗어나 여러 장의 필름을 한 통으로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이러한 발명이 조지 이스트만의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유일하게 대량 생산장비를 개발하고 만들어서 이를 상업화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코닥이라는 회사를 건립하기에 이릅니다.
또 하나 코닥이 정말 유명해 진 것은 촬영후 처리를 완벽하게 해 낼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코닥이 만든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나서 그 카메라를 통째로 코닥 회사에 보내면 코각은 그 것을 현상해서 인화한 사진과 함께 새로운 필름을 넣은 카메라를 주인에게 보내줬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카메라가 워낙 비싸고 종류도 많아서 이와 같이 한다고 하면 무척 불편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당시로 보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사진의 발전 ::::

기술의 발전은 사진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그 동안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지 않았던 부분을 확인시켜 주었던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동안 화가들이나 일반인들이 생각했던 말의 뜀박질에서 다리를 오므린 형태로 네다리가 모두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던가 아니면 인간의 움직임을 촬영하여 그 것으로 여러 학문에 연결시킨 것은 상당히 중요한 업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드웨어드 머이브릿지, '달리는 말', 1878년

이러한 운동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이드웨어드 머이브릿지 (Eadweard Muybridge) 입니다.
초창기의 사진에는 동작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다게르의 사진에도 건축을 기록한 것이지 동작을 짚어내지 못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험정신이 뛰어났던 머이브릿지는 굉장히 많은 카메라에 줄을 달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하고 그 가운데로 말이 뛰게 하여 말이 달리는 모습을 정확히 촬영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토마스 이킨스, '두번 높이뛰기', 1884년

이 사진을 연속적으로 보게 만들면 바로 그것이 지금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영화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고감도의 질이 좋은 필름이 계속 생산되면서 머이브릿지는 정말로 다양한 형태의 동물과 인간의 운동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작의 정복은 다시 사람들로 하여금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쳤는데, 이 때 등장할 수 있었던 사진이 바로
다큐멘타리 (Documentary)라는 쟝르의 사진입니다.

다큐멘타리는 단순한 기록의 의미 이상을 지니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놀러가서 사진을 찍는 것도 엄밀한 의미에서는 기록일 것입니다.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써 촬영되어진 사진을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초기의 전쟁사진등도 이에 해당되지만, 당시에는 다큐멘타리라는 말을 사용하기에는 그 충격이 그다지 크지 않은 사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초창기의 다큐멘타리 사진을 이끌었던 사람은 제이콥 A 리스라는 뉴욕 경찰기자입니다. 당시 동부의 범죄로 만연된 빈민가의 실상을 폭로하는 캠페인을 단독으로 벌이던 중 사진이라는 매체를 찾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콥 A 리스, '도둑굴', 1888년

당시에 화약 점화식 조명을 이용하여 빈민가나 도둑굴등을 야간에 촬영하여 그 생동감을 더 해 줬습니다. 일각에서는 세부함이 결여되어 있다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의 특성을 이해하면 여러 면에서 훌륭한 다큐멘타리였다고 평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큐멘타리 작업이 사회의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쇄 과정 또한 발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대에는 인쇄과정 자체가 조악하여 사진의 리얼리티를 살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대하고 있는 리스의 사진들은 대부분 훗날 사진가들에 의해 다시 탄생된 것 들입니다.


제이콥 A 리스, '이탈리아 이주민 넝마주이의 집', 1888년

19세기에 들면서 사진은 예술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전에도 헨리 피치 로빈스과 같은 몇몇 사진작가들에 의해 예술로써 인정받기 시작했지만 사진이 회화와 함께 예술로써 명확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19세기에 들어서입니다.


피터 헨리 에머슨, '수련따기', 1886년

사실 로빈슨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사진의 사실적인 기록에 집중하고 있을 때도 그가 펴내는 사진집이나 전시는 모두가 기다리는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시의 대부분은 감상적인 풍경이나 통속적인 장면을 중심으로 하는 빈약한 사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한 사진의 예술성에 실질적으로 큰 획을 그은 사람은 누가 뭐라고 해도 알프레드 스티글리츠라고 불리우던 미국의 사진가였습니다.

 
삼등선실

 
5번가의 겨울

'삼등선실', '5번가의 겨울' 등 현존하는 최고의 작품을 제작했던 사진가였으며,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지금도 가장 사랑받는 포토그래퍼 중 한 명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초창기에는 화화파 사진(또는 회화주의 사진)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에뒤아르 J 스타이켄, '로뎅과 생각하는 사람', 1902년

회화주의 운동이라는 것은 사진의 미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사진을 사진이 아닌 다른 종류의 예술처럼 보이게 만드는 움직임으로, 당시에는 대기와 광선의 상태가 만들어 내는
분위기를 중시하는 프랑스 인상파의 작품을 전적으로 모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광선의 확산을 통해 부드러운 사진을 만들었으며 때로는 사진에 수작업을 가해 변형된 이미지를 창조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자연의 재현에 급급했던 전통적인 사진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라 믿어왔습니다. 비록 스티글리츠가 초기에는 이러한 회화주의 사진의 인상파적인 이상을 실현하기는 했지만, 꾸준한 노력과 변화를 통해 스트레이트(Straight)라는 현재의 순수사진의 틀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의 사진가들이 회화와 유사한 사진을 만들어내기에 급급했던 시절에 사진만의 고유한 특성을 연구하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객관성은 사진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그것은 어떤 조작이나 작업 과정에서 속임수를 쓰지않고 순수한 사진적인 방법만을 사용했을 때 실현될 수 있는 것'이라 믿었던 폴 스트랜드와 최소한의 장비만을 통해 사진에서의 대상의 질감과 동적 효과, 비율의 모든 디테일을 표현하려 했던 에드워드 웨스턴이 그 대표적인 사진가들입니다.


폴 스트랜드, '이중 톱니바퀴', 1922년

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면 비록 시작은 객관적인 관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개개인의 주관적인 의미를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사진의 형태로 완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세기 이후의 사진은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 맞물려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더이상 필름이나 카메라, 인화지, 약품의 발전으로 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예술에서 보면 야수파, 표현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같은 운동들이 기존 예술의 의미, 이미지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사진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의 중심에는 바우하우스가 있었습니다.
당시 바우하우스의 선생중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라즐로 모홀리 나지는 포토그램, 포토몽타쥬, 솔라리제이션, 다중노출 등을 이용하여 사진의 시각적 확장을 꾀하였습니다. 이들의 사진은 종전까지의 사진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사진을 더 깊고 다양하게 만드는 촉매제의 역할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의 역사는 사실 이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진의 역사의 일부분을 공부해서 박사 학위를 받는 사람도 있는데 감히 우리가 한 주의 수업으로 사진의 역사를 모두 배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뷰먼트 뉴홀의 사진의 역사라는 책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 동덕여대 임성택 교수의 강의중 발췌

Posted by 길동이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하여.. -.-

최신 사진을 올려본다.

10월 중순 점심 식사하러 들렀던 파주의 프로방스에서 찍은 사진.

참.. 그 곳 정말 이쁘던데, 눈 오는 날 여친이랑 가고 싶더군.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확인을 했더니 이제 피부가 장난이 아니다.

리터칭을 할려고 했다가 순수하게(?) 사이즈만 줄였다는.. -.-

사람이 늙어가는 모습은 당연한거지 뭐.

너무 조작하면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그것조차 생각해 주는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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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포토샵에서 물방울 효과를 효과적으로 줄 수 있는 아쿠아 스타일 입니다.
다운 받으셔서 압축을 풀어 다음 위치에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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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http://personalfirewall.comodo.com/

조직이나 단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바이러스 백신을 찾기가 힘든데
상기의 사이트에서 Firewall + AntiVirus for Windows를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방화벽기능, 바이러스 진단치료, 실행프로그램관리 등 모든 기능에 제한이 없으며 업데이트 또한 아무 제한이 없다.

초기 설치버전은 용량이 많지만 리소스를 5MB 정도만 차지할 정도로 가볍다.
한글 버전은 없지만 기존 바이러스 프로그램과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용어들이라
사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



Posted by 길동이
32비트용 CD 및 DVD 이미지 다운로드 링크.

http://archives.fedoraproject.org/pub/archive/fedora/linux/core/6/i386/iso/


Posted by 길동이
Posted by 길동이

오래 전에 신기해서 다운 받았다가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호기심에 열어 본 그림인데, 실제로 치료된다는걸 믿지는 않지만 재미있으니까 그냥 훝어보시길... .
바탕화면에다 설정하고 한 번 바라보세요.
정말로 치료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


1. 집중력 향상에 좋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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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벼운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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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기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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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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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이어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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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통 완화, 숙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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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만성위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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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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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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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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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반적인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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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Hiren's 복구 CD를 USB 메모리로 부팅시킨다면 핸드폰고리로 조그많게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유지보수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ODD가 고장난 PC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USB 부팅을 시도하고 싶다면 HP USB 디스크 스토리지 포맷 툴을 사용하여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사용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압축을 푼다. (DOS 시스템 파일도 함께 넣었다.)

2. HPUSBFW.EXE를 실행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시작을 누르면 USB디스크에 포맷을 하면서 부팅 파일이 복사된다.

4. Hiren's CD 이미지를 이미지 편집도구로(예를 들어 UltraISO) 불러 들여 부팅파일을 추출한 다음, USB 디스크 루트에 복사해 넣는다.

5. Hiren's CD 안의 BOOTCD 폴더를 통째로 USB 디스크에 복사한다.

6.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CMOS 셋업에 들어가 부팅순서를 USB 디스크가 처음으로 오게 설정하고 테스트를 해 본다.

프로그램 다운 ->


Posted by 길동이

요즘에는 MP3 파일을 휴대폰에 들으려면 통신사의 전용사이트에서 전용프로그램으로 다운 받아야 한다. 거기다가 유료이구 유효기간도 있구.

난 가난해서 그런 돈도 없구.. -.- 딱히 요즘 노래가 정서에 맞지않아 ㅜ.ㅜ 귀차니즘에 휴대폰에서 음악듣는걸 포기했었다.

그러다가 작년 말쯤에 원더걸스의 슬림팬더를 구입했다가 너무 좋은 성능에 필을 받아 4GB T-Flash 메모리도 구입하고(사실은 포인트로 공짜구입 ^^) 어학용 파일과 동영상을 집어넣으려 했다. 전자수첩이나 PMP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막강한 KTF EVER EV-W420 모델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공부가 목적이었는데 당시 괜찮은 노래들이 많아서 MP3도 집어 넣으려 했더만 이거 돈 줘야 되는거야? -.-;
그러나 궁하면 통한다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당근..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KTF의 도시락 전용 KMP 형식으로 변환시켜 주는 유틸이었는데 변환과정을 보니 다른 통신사의 멜론이나 뮤직온도 가능할 것 같다.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기에 시간손실에 대한 책임 못짐! ㅠ.ㅠ)

프로그램은 Anycall MP3 Manager란 5MB 용량의 프로그램이다.
다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한 모습. 예전의 애니콜 핸드폰용 같은데 간단한 음악재생도 되지만 본연의 목적은 컨버팅이다..? 왼쪽의 폴더를 탐색해서 바꾸려는 MP3가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오른쪽의 리스트가 활성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Shift키를 이용해 파일의 처음과 끝을 지정하면 전체 선택이 된다. 그리고 마우스 오른쪽으로 MP3->SMP로 바꾼다. 이 때 KMP가 아니라고 당황하지 말자. 그냥 바꾼 후에 확장자 이름변경을 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뜨는 경고 메시지. 그냥 확인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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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모델 선택이 나오는데 무시하고 다음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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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여야 한다고 해서 겁먹고 진짜 번호를 입력했었다. (두 번 작업하기 싫으니까!) 혹시 다른 번호를 입력해도 될려나? 안해봐서 확답 못 드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변환된 파일을 저장할 폴더 선택창이 뜬다. 폴더 선택을 눌러 폴더 찾아보기에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한 후 확인을 누른다. 그럼 폴더 선택창으로 돌아가고 다시 다음을 누르면 변환이 시작된다. 말은 어렵고 마우스 클릭은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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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진행중인 화면. 당연히 컴퓨터 성능에 따라 시간이 좌우된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변환된 파일 목록. 확장자가 SMP로 끝나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옮길 경우 KMP로 한 번 더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일일이 바꾸기 힘들 경우 파일관리 유틸리티로 한번에 바꿀 수 있다. 그건 각자의 몫이니까 이쯤에서 설명 끝이다.

다음에는 EVER에서 사용되는 K3G 동영상 변환에 대해 진행 할 예정이다.
시간이 될 경우... ^^;
 


Posted by 길동이
1)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한다. 주위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성격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주변에 양자리 친구가 있다면 일단 그 앞에서 뭘 잘하고 못하고하는 능력에 관계된 얘기는 하면 안돼며, 질질 짜거나 심각한척 하거든 한대 때려줘라.
잘난 것도 없이 잘난척 하는 양자리는 12개 별자리 중 가장 재수없는 성격이다.
양자리는 성도착증 환자와 강간범들이 많다.


(2) 황소자리(4월 20일~ 5월 20일)

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수만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된다.
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하며 둘이 싸운다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연애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황소자리는 알콜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3) 쌍둥이자리(5월 21일~ 6월 21일)

쌍둥이자리는 영리하고 재치있으며 매혹적인줄 착각한다.
웃기지도 않는 장난을 치면서 상대가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장난을 끝없이 반복하는 정신박약의 기질이 보인다. 스스로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뵨태이며, 그와 함께 있는 한 적어도 심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원래 미친사람과 함께 있으면 피곤할 뿐 지루하지는 않으니까. 정신상태가 이상하므로 쌍둥이자리가 변덕을 부리고 미친행동을 해도 당황하지는 말자. 쌍둥이자리와 사귀기 시작했다면 어서 빨리 헤어지는 것이 백익무해할 것이다.
한달 내내 깊이 사랑했다가도 양말 색깔 하나 때문에 ' 우리 헤어져. ' 라고 쑈를 하는 것이 바로 쌍둥이자리. 누가 고민에 빠져있어도 장난이나 하는 미친X라 굉장히 짜증스럽다.
쌍둥이자리는 당연하게도 정신박약아와 조울증이 대부분이다.


(4)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는 감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풍부해서 조금이라도 잘났다간 주변 사람들을 다 거지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꼴에 돈은 무지 밝혀서 부자가 많으니 주변에 게자리 친구가 있다면 아부를 조금 떨어줘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돈만 빼면 이 사람은 시체나 다름없다. 남다른 재능이나 성격적인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기적이며, 외모도 아주 못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 좀 많이 벌면 수술이나 한번 해라.
부자들이 다 그렇듯이 겁쟁이에다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 사는 인생 실패자니 돈 많다고 부러워하지 말고 좀 불쌍하게 생각하자.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이렇게 걸어다녀야만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이기도 하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절대로 책임지지 않고 도망쳐버리는 유치한 놈들이니 같은 팀에 들어가 일을 하거나하면 굉장히 괴로울 것이다.
게자리는 노출증과 도벽으로도 유명하다.


(5)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그의 낙천적이고 관대한 마음씨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 과연 이 놈은 뭘 믿고 이따위로 사는 걸까. '란 의문이 들게한다.
비범한 결단력과 창조력으로 쌍둥이자리와 함께 정신병동 부동의 공동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도덕적 감각이 결여되어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떳떳한 불한당이다. 만화나 영화의 명대사나 명장면을 따라하는 재능이 있어 조금 멋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단순한 쑈라는 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않된다.
모든 사람과 자고 싶어하는 박애주의적 성경향을 띄며 결코 한사람만 사랑하거나 할 수 없는 줏대없는 성격이다. 인생관 역시 한가지 길로 계속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늙어서 만나면 거지나 범죄자 중 하나가 되어있을 사람이다. 즉 이 사람과 친해질 필요는 전혀 없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자자리는 노숙자와 양성애자가 많다.


(6) 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

처녀자리는 육체보다는 마음을 높이 평가할 줄 아는 안목으로 돈을 밝히고 기회주의적 악인들이다.
이 인간들은 고상한척이나 얌전한척은 타고 났으며 사람에 따라 차별적인 대우를 해서 기분을 망치는 것 역시 천부적이다. 반면 지능지수가 딸려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바보스럽다는 말도 항상 따라다닌다.
약속을 잘지키는 자리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처녀자리 사람들과 원한 관계를 맺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이 사람들은 벽에 똥칠하는 나이가 되어서도 복수를 하고야 마는 집착증이 굉장하다. 조그만 잘못이라해도 다 따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며 소심해서 어깨만 부?H혀도 한달은 고민하고야마는 엄청난 인간들이다.
혹시 처녀자리의 사람을 죽이고 싶으면 뒤에서 소근소근 험담만해도 알아서 자살해 줄것이다. 트랜디 드라마에 나오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악녀들은 죄다 처녀자리 인간형이다.
처녀자리는 앞서 말했듯이 기회주의가 많고 선악의 구별이 모호해 범죄자도 많다.


(7) 천칭자리 (9월 24일~10월 22일)

이 별자리는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재능과 뛰어난 이해력, 순발력으로 천부적인 사기꾼이라고 하겠다.
이 사람들이 아주 좋은 친구로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천칭자리는 조직 내게 불화를 만드는 것이 취미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루머나 누명들은 모두 천칭자리가 지어낸 것이며, 이런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유는 순전히 자신의 취미생활 때문이다. 따라서 천칭자리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고민 상담을 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에게 부풀려져서 유포될 것은 뻔한 일이다.
관능적인 매력이 있어 강간을 당하기 쉬우며 이중적인 성격으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천칭자리는 사기꾼의 별자리라고도 한다.


(8)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남보다 앞서가려는 진취적인 성향과 엄청난 야망의 소유자이지만 재능이나 소질은 눈꼽만치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다.
이 인간들은 언제나 최고가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언제나 노력만하다 끝나버리는 인간들이다. 역사적으로도 전갈자리가 뭔가 이루어낸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위인이 가장 희박한 별자리.
이성적일 때는 다분히 어른스럽고 통찰력도 가지고 있지만 스팀만 받았다하면 모든 걸 다 뒤엎어버리므로 주의하자. 물론, 이 사람들은 20대 전후만 넘기면 대부분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참아주면 눈 앞에서 사라져준다. 과대망상증도 있어서 스스로 엄청난 운명에 휩쓸린 불운의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늘상 웃기지도 않는 우수에 젖어 있다.
성생활에 대해서도 다분히 심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불능이나 불임은 전갈자리가 대부분. 전갈자리는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있으며 살인자가 흔하다.


(9)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4일)

그는 열정에 빠져있을 때 한없이 관대하고 화끈한 기분파다.
그러니 그의 기분만 잘 맞춰준다면 술자리에서 돈을 낼 필요는 없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사수자리는 언제나 빚더미에 앉아있다. 요즘들어 카드빚으로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수자리다. 그러니 사수자리와는 결코 결혼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본질적으로 인생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거지같이 살아도 잘산다고 생각한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하며 건망증의 대가이다. 기분파이기 때문에 오랜 헌신과 사랑을 기대할 수 없으며 순간적인 쾌락을 사랑하고 쾌락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인생의 도피자. 사회적 통념에 대해 반항심이 심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벗어난 트랜스젠더나 밀입국자들이 많은 편. 치매에 쉽게 걸리고 폭행죄로 구속된다.


(10) 염소자리(12월 25일~1월 19일)

자기합리화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염소자리는 다분히 정치가적 성격이 강하다.
보잘것 없는 이기심도 부풀려서 원대한 사상으로 변화시키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악인지상주의이다.
수전노이기도하지만 필요할 때 도와달라고하면 자기 일이 있어도 도움을 주는 멍청함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언제나 천칭자리의 먹이감이 된다. 속아 넘어가고도 자기합리화 시켜버리는 이 별자리는 살인되로 사형을 당한다고 해고 할말은 있는 변명의 천재다.
염소자리는 학대당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잠자리에서는 언제나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단 속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흐지부지 인간형이며, 평범한 삶을 살지만 절대 그 평범함 이상이 될 수 없는 따분한 사람들이다. 이런 인생을 사느니 절에 들어가 중이 되는게 더 낫다. 다만 원대한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잘만하면 희대의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마죠키즘과 우울증이 심하다.


(11) 물병자리(1월 20일~2월18일)

물병자리는 정직하고 객관적이며 가끔 영리하다.
아주아주아주 가끔이지만 말이다. 무당의 팔자를 타고 났다고도하는 이 별자리는 섬뜩할 정도의 신기가 있으며 역시 대부분 무당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랑과 인생에 대해 탁월한 대화를 나누지만 그것은 언제나 너무 포괄적이고 원론적이라 그가 타고난 무당임을 증명해주는 한가지 요소다.
나이에 비해 애늙은이들이나 정작 성숙해야할 나이에는 자기 나이를 망각할 정도의 피터팬 증후군에 걸려버리는 신기한 놈들이기도 하다. 끊임없는 진실에 대한 탐구를 즐기는 물병자리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나 포주에 재능을 보이며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냉혈한에 누가 죽어가고 있어도 그 이유를 탐구할 뿐 구해주지는 않는 끔찍한 분석력도 자랑한다. 물병자리는 무당과 고리대금업자가 적격이다.


(12)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모든 별자리 중에서 가장 다방면에 뛰어난 이 별자리는 아쉽게도 그 많은 능력에 0.001%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인생이다.
어렸을적 굉장한 수재로 칭송받다가 성인이 된 후에 노숙자로 걸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 별자리의 대표적 인간형이다. 전교 1등이 엄청 재수없고 숙제나 공부도 잘 안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비웃어주어라. 물고기자리인 그 인간은 얼마안가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났다.
물고기 자리에게 무언가를 시키려면 항상 그의 불성실함을 생각해야하고, 물고기자리와 얘기하는 중에는 그 사람의 위선적인 면을 생각해야하며, 물고기자리와 사귀고 있다면 그의 수동적인 면을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한다. 즉 그는 수많은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응력이 전무하다.
정신적으로도 조금 이상한 물고기자리는 술, 담배, 마약, 등으로 오염된 인생을 사는 것을 즐긴다.
물고기자리는 약물 중독자의 별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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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PC정비사 2급 필기 40회



1. 기존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여 새로운 E-IDE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구입하여 설치하였으나 인식이 되지 않는다. 다음 점검 사항 중 필요 없는 것은?
가. 디스크 Cable들이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는지 검사한다.
나. CMOS Setup에서 하드디스크 설정을 점검한다.
다. 하드디스크 점퍼 스위치가 올바르게 설정 되어있는지 점검한다.
라. 기존 디스크가 올바르게 Partition이 되어있는지 점검한다.
-> 파티션은 디스크를 분할하여 드라이브명을 할당하는 것을 말한다. 인식여부와 관련이 없다.

2. Windows XP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특징으로 거리가 먼 것은?
 가. 여러 개의 메일 및 뉴스 계정 관리
나. 메일을 받은 사람에게 읽음 확인 메일 요청 가능
다. 보안 메시지 보내기와 받기
라. 파일 송수신을 위한 FTP 계정 생성
-> FTP는 콘솔모드에서 오픈하거나, 웹부라우저 또는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여야 한다.

3. 메인보드에는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스위치와 램프의 커넥터들이 연결된다. 이 중에서 극성을 무시하고 커넥터를 연결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들은?
가. 리셋스위치, 전원스위치
나. 리셋스위치, 전원표시 LED
다. 스피커, 전원표시 LED
라. 스피커, 하드디스크 LED
-> 극성이란 것은 +, -를 말하며 스위치 종류는 단순히 접촉기능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꽂아도 된다.

4. BIOS에 대하여 잘못 설명한 것은?
가. 컴퓨터의 각종 구성요소를 인식시키도록 한다.
나. 메인보드의 사용환경을 설정한다.
다. 패스워드를 설정할 수 있다.
라. Windows XP 설치시 반드시 재설정해야 한다.
-> 부팅장치 순서에서 CD-Rom 드라이브가 1순위라면 자동으로 설치모드로 진입한다.

5. 메모리를 확장하기 위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가. 램이 끼워져 있지 않은 소켓의 유무를 확인한다.
나. 메인보드에서 사용가능한 램의 종류를 확인한다.
다. 펜티엄-3는 168핀 SDRAM을 1개씩 추가 할 수 있다.
라. RDRAM을 사용하는 펜티엄-4는 1개씩 추가 할 수 있다.
-> Rambus DRAM은 16bit 듀얼로 구성되어 2개씩 꽂아야 하며 빈자리에는 터미네이터를 추가해주어야 한다.

6. 드라이버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가. 하드웨어를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의 일종이다.
나. 설치한 운영체제에 적합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정상 작동한다.
다. 최신 드라이버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라. 하드웨어의 상태를 감시하여 고장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7. 일반적으로 E-IDE 케이블에는 2개의 하드디스크 또는 CD-ROM을 연결할 수 있다. 같은 E-IDE 케이블에 Master 드라이브와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는 두 번째 하드디스크 또는 CD-ROM을 일컫는 용어는?
가. P-ATA 나. Slave 다. Primary 라. Secondary
-> Primary와 Secondary는 메인보드에 있는 커넥터 순서이며, P-ATA는 직렬 ATA(S-ATA)와 비교하기 위해 불려지는 병렬방식의 IDE 명칭이다.

8. FAT32의 특징으로 잘못 설명한 것은?
가. 고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때에 적합하다.
나. 최대 2000GB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 Windows98버전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라. FAT16에 비해 하드디스크 손실공간이 적게 발생한다.
-> Windows95 OSR2 이후부터 지원된다.

9. 램 상주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많아 프로그램이 메모리 부족으로 실행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메시지는?
가. CMOS Failed          나. Out of Memory
다. Invalid Command     라. NO CNTRLR PRESENT

10. Windows XP에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용량이 부족한 경우 이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법으로 잘못된 것은?
가. 휴지통을 비운다.                        나.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다시 설정한다.
다. 불필요한 파일과 폴더를 삭제한다. 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파일은 압축하여 보관한다.
-> 파티션을 다시 설정하는 순간 모든 데이타는 삭제된다.

11. CD 레코딩 중에 "Buffer Underrun Error" 메시지가 출력되었을 때 가장 올바른 대처 방법은?
가. CD 레코더의 렌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므로, 렌즈를 교체한다.
나. CPU나 HDD의 전송속도가 너무 느릴 경우 발생할 수 있으므로, 레코딩 속도를 낮춘다.
다. CD 레코더 프로그램이 잘못 설치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한다.
라. CD 레코더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나타나는 에러이므로, 레코더를 더 빠른 제품으로 교환한다.

12. PC의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PC의 암호를 BIOS에서 설정하였으나 이를 분실하였다. 분실한 암호를 복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올바른 것은?
가. 하드디스크의 부트 섹터를 초기화한 후 다시 부팅하여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한다.
나. 메인 보드의 CMOS Clear Jumper를 Short시켜 CMOS를 초기화 시킨 후 다시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다. Windows 응급 복구용 Booting 디스켓으로 부팅을 하여 CMOS 비밀번호를 다시 설정한다.
라. Power Off 후 전원코드를 분리하면 5초 후에 비밀번호가 초기화되므로 다시 설정한다.

13. CTRL + ALT + DEL 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가 실행된다. 작업관리자에서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은?
가. 성능 나. 사용자 다. 프로세스 라. 하드디스크

14. PC의 전원 공급 장치에서 출력전압을 측정하려고 할 때, 회로 시험기의 선택 스위치의 올바른 설정 상태는?
가. ACV 나. DCV 다. mA 라. R
-> 전원공급기의 역할이 입력된 교류전압을 컴퓨터 내부의 각 장치에 안정적으로 직류전압으로 변환, 공급해주는 것이다.

15. 현재 사용 중인 마우스는 PS/2를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 그러나, 메인보드의 PS/2 Port에 문제가 생겨 컨버터를 이용하여 다른 인터페이스에 연결하고자 할 때 가장 적당한 것은?
 가. USB 나. Serial Port 다. IEEE-1394 라. 변경할 수 없다.

16. 운영체제가 아닌 것은?
가. 리눅스 나. 유닉스 다. 오라클 라. MAC OS
-> 오라클은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이다.

17. 다중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프로세서가 실행이 불가능한 특정 사건을 무한정 기다리는 상태는?
가. Swapping 나. Overlay 다. Pipelining 라. Dead Lock
-> 교착이라고도 불린다.

18. Windows XP에서 백업을 할 경우 백업된 레지스트리는 어느 폴더에 저장되는가?
가. C:\WINDOW\SYSBACKUP    나. C:\WINDOW\SYSTEMBACKUP
다. C:\WINDOW\SYS32BACKUP 라. C:\WINDOW\BACKUP

19.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내용으로 올바른 것은?
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나 파일을 아이콘 모양으로 표현한다.
나. 그래픽 출력은 플로터로 그리는 방법을 말한다.
다.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여 명령어를 수행한다.
라. 스캐너를 사용하여 그래픽을 입력하는 개념이다.

20. Windows XP에서 복사하거나 잘라내기 한 내용이 임시 저장되는 영역은?
가. 워드패드 나. 클립보드 다. 메모장 라. 그림판

21. Windows XP에서 “Windows Messenger”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가. Windows Messenger는 문서 전용 편집기이다.
나. Windows Messenger는 Windows XP와 함께 제공되는 제품이다.
다. Windows Messenger는 실시간 음성, 화상 및 텍스트, 채팅, 응용 프로그램 공유, 화이트보드 공유,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라. Windows Messenger에서는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22. Windows XP에 포함되어 있는 도구와 그 설명이 잘못된 것은?
가.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exe) - Windows의 여러 가지 설정 값이 기록되어 있는 레지스트리를 편집하는 도구
나. Windows IP 설정기(ipconfig.exe) - 시스템에 장착되어있는 LAN 카드의 드라이브를 설정하는 도구
다.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msconfig.exe) - 시작 프로그램과 시스템 파일을 구성하는 도구
 라. 시스템 파일 검사기(sfc.exe) - Windows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파일의 손상여부를 검사하는 도구
-> ipconfig 명령어는 설정된 네트워크 정보를 확인하거나, IP를 반납 또는 갱신받는데 사용된다.

23. Windows XP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가. 워드패드 : Windows XP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이다.
나. Windows 탐색기 : 파일관리자와 같이 폴더 및 파일을 관리하는 응용 프로그램이다.
다. 휴지통 : USB에서 삭제한 내용은 먼저 휴지통 안에 보관된다.
라. 작업표시줄 : 사용자가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의 시간 등 컴퓨터 작업 상황을 표시한다.

24. 새로운 하드웨어 장치를 컴퓨터에 장착하고 시스템에 인식 시키는 방법으로 잘못된 것은?
가.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이용하여 새로운 하드웨어 장치를 설치한다.
나. [제어판]의 [새 하드웨어 추가]를 이용한다.
다. 새로운 하드웨어가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지원하면 자동으로 지정해 준다.
 라. 새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를 이용한다.
->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는 윈도와 사용자 소프트웨어만 관리한다.

25. Windows XP에서 “웹서버와 HTTP 프로토콜을 통신하여 사용자가 요구한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웹 문서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가. 웹 브라우저 나. 이더넷 통신 다. FTP 라. TELNET

26. MMC(Microsoft Management Console)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가. MMC에는 컴퓨터, 서비스, 기타 시스템 구성 요소 및 네트워크를 관리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관리도구가 들어 있다.
나. 스냅인 이라는 관리 도구를 한 개 이상 콘솔에 추가할 수 있다.
다. 저장된 MMC는 Windows 98, 2000, XP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 [시작] - [실행]을 클릭한 후 MMC를 입력하여 실행한다.
-> Windows98 시스템은 운영체제 커널이 NT계열 시스템과 틀리다.

27. 레지스트리에 저장되는 값의 데이터 형식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가. REG_BINARY : 0과 1로 표현되는 2진수 값을 가지는 데이터 형식이다.
나. REG_SZ : 문자열 값을 가지는 데이터 형식이다.
다. REG_DWORD : 16비트 워드 4개로 되어 있는 64비트 숫자 값이다.
라. REG_MULTI_SZ : 다양한 유니코드 문자열의 묶음으로 다양한 내용을 데이터로 가질 때 사용한다.
 -> 8개의 비트가 모여서 1Byte가 되고 2Byte가 1워드이다. 더블워드라면 4Byte 즉, 32비트이다.

28. 인터넷 옵션 메뉴 중 무엇에 관한 설명인가? -익스플로러에서는 이 기능을 이용해 그동안 연결했던 인터넷 사이트의 데이터를 기록한다. 이 저장된 데이터로 인하여 해당 사이트에 연결할 때 좀 더 빠르게 데이터를 불러 올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로 인하여 특정 사이트에 연결했던 정보는 물론 데이터까지도 타인에게 유출될 수 있다.
가. 임시 인터넷 파일 나. 내용 관리자 다. 보안 라. 열어본 페이지 목록

29. 인터넷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 연결을 시도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해당 사이트로 접속하기 위해 경유하는 경로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콘솔 명령어는?
가. Ping 나. Tracert 다. Winipcfg 라. Ipconfig
-> 사용법: tracert 목적지IP 또는 도메인 (ex. tracert www.daum.net)

30. Windows XP에서 포맷을 하지 않고도 FAT32에서 NTFS로 변환할 수 있는 유틸리티는?
가. convert.exe 나. notepad.exe 다. nbtstat.exe 라. mem.exe
-> 사용법: convert 대상드라이브명 /fs:ntsf (ex. convert d: /fs:ntfs)

31. 아래 내용의 의미는?
     00-00-1C-D1-85-2C
가. MAC Address 나. Network Address 다. IP Address 라. Node Address
-> 앞의 16진수 6개는 제조사 고유번호, 뒤의 6개는 제품 고유번호
실제로 통신은 맥어드레스로 이루어지고 IP를 맥어드레스로 변환하는 프로토콜인 ARP와 반대역할인 RARP가 관여한다.

32. 그래픽 카드 성능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 픽셀 파이프 라인 나. GPU 코어 클럭 다. GPU 메모리 버스 라. GPU 메모리 용량

33. 드라이브의 크기가 같은 하드디스크도 종류별로 용량이 다양하다. 드라이브의 크기가 같아도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이유로 올바른 것은?
가. 헤드의 접근속도를 높여 용량을 커지게 한다.
나. 스핀들 모터의 회전속도를 점점 빠르게 만든다.
다. 하드디스크의 회전 시 발생하는 열을 줄인다.
라. 헤드와 플래터의 간격을 좁혀 플래터의 단위면적당 기록밀도를 높인다.

34. 하드디스크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가. PIO(Programed Input Output) Mode는 CPU가 직접 하드디스크의 데이터 입출력을 간섭하는 방식이고, DMA(Direct Memory Access) 방식은 별도의 컨트롤러가 데이터 입출력을 수행한다.
나. 용량이 100GB인 하드디스크의 전체 용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의 Mode를 반드시 CHS 모드로 변경하여야 한다.
다. LBA(Logical Block Addressing) Mode는 구형 IDE/ATA 인터페이스가 528MB 용량까지 인식 하던 것을 그 이상 인식하도록 개선한 방식이다.
라. 디스크 원판인 플래터(Platter)를 회전시켜 주는 모터를 스핀들 모터(Spindle Motor)라고 부른다.
-> 실린더,헤드,섹터를 일일이 지정하는 경우는 인식이 자동으로 되지 않았었던 예전 BIOS에서 사용했었다.

35. 아래에서 설명하는 키보드의 접점방식은?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형이다. * 가장 아래에는 PCB 혹은 커버가 위치한다. * PCB 위에 하부회로막이 있다. * 하부회로막과의 쇼트를 막는 절연막을 거쳐서 상부회로막이 위치한다. * 마지막으로 상부회로막 위에 탄성체인 러버돔이 존재한다.

가. 순수 기계식 스위치 타입(Pure Mechanical Switch Type)
나. 폼 엘레멘트 타입(Form Element Type)
다.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Membrane Switch Type)
라.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Capacitive Switch Type)
-> 일반적인 키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36. PCI-Express x16 Bus의 최대 전송 속도는?
가. 133MB/초 나. 8GB/초 다. 266MB/초 라. 100GB/초
-> 직렬방식의 PCI-Express x1의 동작속도는 250MHz. 2개의 패리티 비트가 추가되어 계산할 때는 8비트가 아닌 10비트가 1Byte. (S-ATA도 동일). 250MB*16=4GB 이지만 양뱡향으로 동작할 때는 8GB이다.

37. 프린터에서 1인치에 들어가는 점의 개수를 의미하며, 프린터의 인쇄 성능을 나타내는 것은?
가. cps 나. ppm 다. dpi 라. lpm
-> Dot Per Inch. 모두 프린터의 인쇄속도이나 CPS는 초당인쇄글자수, PPM은 분당인쇄페이지수, LPM은 분당인쇄라인(줄)이다.

38. 비디오 카드의 버스형식이 아닌 것은?
가. AGP 나. PCI 다. PCI-Express 라. ATI
-> ATI는 그래픽카드 제조사. 참고로 빠른 순서는 PCI-Express,AGP,PCI순이다.

39. CPU의 성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적절치 않은 것은?
가. 시스템 버스 클록과 L2 캐시 용량 나. L2 캐시와 CPU간 처리 속도
다. 시스템 복구 여부                      라. 제조 공정

40. CPU의 개입없이 기억 장치와 외부 장치간에 직접 자료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방법은?
가. Interrupt 나. DMA 다. Polling 라. Spooling
-> 34번 문제의 '가'항을 참고

41. 컴퓨터의 내부와 외부사이에 데이터를 교환하려면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다음 중 PC에서 사용하는 BUS 인터페이스의 종류가 아닌 것은?
가.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나.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다. PCI-X(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tended)
라. AGP(Accelerated Graphics Port)
-> EMI: 전자적 방해에 의하여 장치, 기기, 시스템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

42. 다음 장치들 중에서 E-IDE방식으로 사용되지 않는 것은?
가. DVD-ROM 나. 키보드 다. 하드디스크 라. CD-RW
-> 키보드는 P/S2가 대표적이며 구형의 AT방식도 있다.

43. SCSI 규격은 여러 가지 종류로 변화/발전하였다. 다음 중 SCSI의 규격과 최고 속도가 잘못 연결된 것은?
가. SCSI-Ⅱ : 10 MB/S        나. SCSI-Ⅰ : 5 MB/S
다. Ultra-3 SCSI : 160 MB/S 라. Ultra-2 SCSI : 100 MB/S
->  Ultra-2 SCSI : 40 MB/S

44. 사운드 카드의 기능 중 녹음과 재생을 동시에 처리 가능하게 하는 기능은?
가. Full Duplex 나. Sampling 다. FM 라. Wave Table

45. Windows에서 NIC의 등록 정보를 살펴보면 Half Duplex와 Full Duplex라는 항목이 있다. 이것은 동시 전송 능력을 표현하는 것인데, 전송 효율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음 중 전송 효율이 가장 좋은 것부터 차례로 나열한 것은?
가. 100Mbps Half Duplex→10Mbps Half Duplex→100Mbps Full Duplex→10Mbps Full Duplex
나. 100Mbps Full Duplex→100Mbps Half Duplex→10Mbps Full Duplex→10Mbps Half Duplex
다. 100Mbps Full Duplex→10Mbps Half Duplex→10Mbps Full Duplex→100Mbps Half Duplex
라. 100Mbps Full Duplex→10Mbps Half Duplex→100Mbps Half Duplex→10Mbps Full Duplex
-> Full Duplex는 전이중(양뱡향), Half Duplex는 반이중(일방향). 동시통신과 대기통신으로 생각하면 쉽다.

46. OSI 7 계층 참조 모델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가. 이더넷은 OSI 7 계층 참조 모델 중 1계층과 2계층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이다.
나. OSI 7 계층 참조 모델을 사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플랫폼 사이에도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다. 네트워크에서 자료를 전송할 때는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으로 전달하면서 정보를 추가하고, 자료를 받을 때는 하위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전달하면서 추가된 정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라.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인 TCP/IP 프로토콜 중 TCP는 3계층에서 동작하고, IP는 4계층에서 동작한다.
-> TCP가 전송계층(4계층), IP가 네트워크계층(3계층)이다.

47. 하나의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에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인터넷 공유하려고 할 때, 즉 사설네트워크를 구성하려고 할 때 사용되는 방법은?
가. NAT 나. Mulitcasting 다. Unicasting 라. Streaming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자신의 내부 네트워크 주소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공인 IP 주소로 변환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패킷들 상의 공인 IP 주소를 다시 사설 IP 주소로 변환한다.

48. 근거리통신망 내의 컴퓨터들이 상호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NetBIOS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단일 LAN내에서의 통신에 있어 좋은 성능을 보이는 프로토콜은?
가. NetBEUI 나. IPX/SPX 다. SLIP 라. TCP/IP

49. 고정IP를 사용하는 ADSL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Network를 설정할 때 반드시 필요한 값이 아닌 것은?
가. IP Address 나. DHCP Server Address 다. Gateway Address 라. Subnet Mask
->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DHCP) : TCP/IP 환경의 통신망에서 IP 주소의 자동부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50. 크래커(Cracker)에 대한 설명 중 올바른 것은?
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 모두를 말한다.
나. 악의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접근하여 데이터 또는 프로그램을 훔쳐 보거나, 수정/파괴 등을 일삼는 사람을 말한다.
다. 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기술자로서 네트워크의 보안을 지키는 사람을 말한다.
라. 네트워크 관리자를 말한다.
-> 크래커와 해커의 차이점에 주의하자. '다'번이 흔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해커이다.

[PC정비사] - 필기 - PC정비사 2급 기출문제 35회 ~ 39회

Posted by 길동이
1. POST(Power-on Self Test) 

       Running (ROM) BIOS Program
               : Bootstrap loader
               : 컴퓨터는 전원이 켜지는 순간 프로그램 카운터의 값을 bootstrap loader의
                 시작주소로 세팅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Checking Device : M/B, CPU, Memory, SCSI controller, HDD, etc.
               : BIOS 정보와 다를 경우 Beep음이 울리는데 BIOS 제조회사와 Device에
                 따라서 다름.


2. Boot 정보 찾는다
   
   Boot Sequences of BIOS - Boot Device
               : SCSI Controller가 있는 경우 SCSI ID에 따라 높은 우선순위의 Disk 검색
               : BIOS의 Boot Sequences 정보를 이용하여 Boot Device를 검색한다.
                 사용자 변경이 가능하며 우선순위로 결정을 한다.

   Boot file of Boot Sector
               : Boot Sector Area = MBR
               : Boot file = BootStrap(Boot Program)
               : 선택된 Boot Device의 MBR에서 Boot file을 읽어들인다.


3. MBR(Master Boot Record) 읽기 

       BootStrap Searchs PBR(Partition Boot Record, Partition table) for Active Partition

       MBR error
               : Invalid partition table
               : Error loading operating system
               : Missing operating system
                 --> Cause : BIOS, Cable, Boot File


4. BootStrap 가동
       BootStrap - IPL(Initial Program Loader) in Active Partition Loading
               : BIOS로부터 System 제어권을 넘겨받은 BootStrap가 IPL을 가동시킴.


5. NTLDR(NT loader) 가동
       IPL - NTLDR Loading
               : IPL은 NTLDR을 찾아 제어권을 넘김.
       NTLDR error
               : NTLDR is missing


6. Boot.ini 읽기
       NTLDR - Reading boot.ini
               : OS와 Kernel file을 결정하게 됨.


7. NTDETECT.COM 작동
       NTLDR 이 NTDETECT.COM을 RAM에 Loading & running한다.
       NTDETECT.COM의 역할
               : Detecting connected device(I/O Device, FDD, ODD, etc).
               : Running Kernel(ntoskml.exe).
               : 레지스트리를 불러들여 OS 환경 구동


8. NTOSKRNL 작동
       NTLDR - Loading Kernel(ntoskrnl.exe). (ntldr의 마지막 기능)
       GUI System


9. Resource Loading
       Loading H/W Resource
               : driver - hal.dll, acpi, pci.sys, isapnp
                       --> hal.dll : H/W Abstraction Layer
                       --> acpi.sys : Advanced Configuration and Power Interface (전원)
                       --> pci.sys : PCI driver
                       --> isapnp.sys : IDE driver for ISA device


10. Log-in Console 표시
       winlogon.exe : user account


11. Log-in
       userinit.exe : user configuration
       explorer.exe : desktop screen (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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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좋은 소식들이 올려구 그렇게 날 기진맥진 시켰나?
연초부터 독감에 걸려서 죽을 지경이었다.
여친이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던 날 아침부터 무슨 조화인지 내 몸이 정말 아팠다.
정확히는 1월의 첫강의 때부터 목이 따끔 거리더니 다음 날 공항에 배웅을 갈 수 없을 정도였던것이다.
그래도 조금 움직였더니 나름 괜찮아진것 같아서 방심해서였을까?
토요일과 일요일은 그냥 기절했다. 아무 것도 못했다.

어제도 힘겨운 강의 마치고 오늘 아침 아플 것이 두려웠는데 많이 나아진 느낌.
그리고 뭔가 좋은 소식이 올것 같은 느낌이더니.. 결국.. 몰려서 오네.

누가 들으면 행복한 고민한다고 욕하겠지만.. 순간 순간의 고민과 선택이 날 여기까지 온전하게 이끌어 왔음은 최선을 다했거나 운이 좋았던거겠지.

또 한 번, 선택의 시간.
이번에도 내 몫이다.
좋은 날이 올 거야.
욕심도 이젠 제법 부려보자고.

화이팅하고.. 수업 준비하자.

Posted by 길동이
저녁에 강남역 강의를 나가는데 장소도 장소이고 시기도 시기인지라 왠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좁은 인도에 사람들 미어터졌더라.
특히 23일과 24일. 연인들의 행렬과 들뜬 기분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들.
얼른 가서 수업준비를 해야 하는데 저네들 흥겨운 기분에 시간을 늦추고 싶은지 뒤에서 급한 발걸음을 띄는 사람도 무시하고 앞에서 걸리적거린다.
괜한 심통은 나지만 그들의 웃음과 행복을 내가 잡칠 수는 없는 일.
온 나라가 이렇게 행복해라.... 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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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실기 유형을 파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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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가 정답.
관련 글 보기 - Router - 4. 패스워드와 배너설정(글로벌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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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림 참조
관련 글 보기 - Router - 5. 인터페이스 환경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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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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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서버 대 서버, 크로스 케이블링을 한다. 568A - 56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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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 네트워크 등록정보 -> 설치 -> 프로토콜 추가 -> '인터넷 프로토콜(TCP/IP)' 확인 /
2) 설치된 인터넷 프로토콜 선택 -> 등록정보에서 지시사항 입력
3) 시스템 등록정보 -> 네트워크 식별 -> 등록정보 -> '컴퓨터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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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라우팅 및 원격 액세스 -> SERVER(로컬) -> IP라우팅 -> NAT -> '인터페이스'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등록정보로 지시사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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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 도메인 사용 관리자 -> 사용자 -> 마우스오른쪽 '새 사용자' -> 사용자 이름과 암호 지정, '암호 변경할 수 없음' 체크
2) 생성된 사용자 마우스 오른쪽 '등록정보' -> '소속그룹' 탭의 추가 버튼 -> 지정된 그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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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DHCP -> 'ICQA' 선택 -> 마우스 오른쪽 '새 범위' -> '이름' 지정 -> 'IP 주소 범위' 지정 및 '서브넷마스크' 지정 -> 계속 다음 클릭, '임대기간'에서 날짜 지정 -> DHCP 옵션구성에서 '예, 지금 구성합니다' 선택 -> '게이트웨이' 추가 ->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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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 로컬 보안 정책 -> 계정 정책 -> 암호 정책 -> '계정 잠금 임계값', '계정 잠금 기간' 설정
2) 로컬 보안 정책 -> 로컬 정책 -> 사용자 권한 할당 -> '시스템 종료'에서 작업
3) 공유 등록정보 -> 공유 - 공유된 폴더에서 오른쪽 마우스로 '공유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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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서비스 -> 'messenger' 서비스 더블 클릭 -> '시작 유형'은 '사용 안함'으로, '서비스 상태'는 '중지'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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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네트워크 등록정보 ->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등록정보 -> 고급 -> 'DNS' 탭에서 추가 (192.19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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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 IIS ->  'ICQA' 선택 -> 오른쪽 마우스로 '새로 만들기' - 'Web 사이트' -> '설명' 지정 -> 'IP 주소' 지정 -> 계속 마침.
2) 설치된 웹서버 선택 -> 오른쪽 마우스 '등록정보' -> '운영자' 탭에서 웹사이트운영자  지정, '성능' 탭에서 '대역폭 조절'과 '프로세스 조절' 지정, '디렉토리 보안' 탭에서 'IP주소 및 도메인 이름제한'의 편집으로 거부 IP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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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6번 PING에 대한 응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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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swap - 가상메모리파티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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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시큐어 셸 [Secure Shell, 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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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4번 Ro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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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홈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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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2번 CSMA/CA
Posted by 길동이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실기 유형을 파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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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그림참조
관련 글 보기: Router - 4. 패스워드와 배너설정(글로벌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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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그림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답: 그림참조
관련 글 보기: Router - 5. 인터페이스 환경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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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동종장치는 크로스케이블로 연결한다. 568B-56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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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네트워크 등록정보 -> '인터넷 프로토콜(TCP/IP)' 등록정보 -> 지시사항입력
2) 시스템 등록정보 -> 네트워크 식별 -> 등록정보 -> '컴퓨터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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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시스템 등록정보 -> '고급' 탭의 '환경 변수' 단추 -> 'Administrator에 대한 사용자 변수'에서 '새로 만들기' 단추 -> '변수 이름'과 '변수 값'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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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 도메인 사용 관리자 -> 사용자 -> 마우스오른쪽 '새 사용자' -> 사용자 이름, 전체 이름, 설명, 암호 지정, '암호 변경할 수 없음'과' '암호 사용 기간 제한 없음'에 체크
2) 생성된 사용자 마우스 오른쪽 '등록정보' -> '소속그룹' 탭의 추가 버튼 -> 지정된 그룹 추가 -> '프로필' 탭의 '로컬경로' 지시사항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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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IIS -> '기본 SMTP 가상 서버' 오른쪽 마우스 등록정보 -> '일반' 탭에서 이름, IP주소 지정 -> '메시지' 탭에서 메시지 크기, 세션 크기, 연결당 메시지 제한 설정 -> '배달' 탭에서 첫 번째 다시시도, '로컬'의 지연알림, 만료시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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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IIS -> 'ICQA' 오른쪽 마우스 '새로만들기' - 'FTP 사이트' -> '설명' 지정 -> 'IP주소'와 'TCP 포트' 지정 -> 계속 마침
2) 설치된 FTP서버 오른쪽 마우스 '등록정보' -> '일반' 탭에서 '연결 수 제한', '메시지' 탭에서 환영 메시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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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웃룩(계정) -> '추가' 버튼 '메일' -> '표시 이름' 지정 -> '전자 메일 주소' 지정 -> 받는 메일, 보내는 메일 서버 지정 -> '계정 이름', '암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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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네트워크 등록정보 -> '연결에 사용할 장치'의 '구성' 버튼 -> '고급' 탭의 속성에서 'Connection Type', 'Flow Control' 지시값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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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이벤트뷰어 -> '보안로그' 오른쪽 마우스 '등록정보' -> '필터' 탭의 이벤트 형식을 '정보'와 '오류'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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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가-history, 나-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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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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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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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DMZ (Demilitarized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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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DMB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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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와이브로 (wireless broadband, wibro)

Posted by 길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