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프로그램.

여러 사이트에서 무료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 회원권한이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문자 관리 및 발송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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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별 무료문자 갯수

메가패스(KT) - www.megapass.net 사이트에 회원 가입하세요.
           메가패스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입자에게 제공됩니다.
           www.megapass.net 사이트의 ID, PW를 사용합니다.

          3년 미만의 라이트 등급 사용자 50건
          3년 이상 또는 프리미엄 등급 이상의 사용자 100건

하나포스(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앤(초고속인터넷)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www.hanafos.com 사이트의 ID, PW를 사용합니다.
          3년 미만의 라이트 등급 사용자 50건
          3년 이상 또는 프리미엄 등급 이상의 사용자 100건


엑스피드(파워콤)
          아이모리웹하드(무료 부가서비스) 신청자에 한해 300건(일 20건 제한)
          엑스피드 가입자게에 무조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엑스피드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부가서비스인 아이모리 서비스(웹하드+무료문자 외)를 신청해야만 사용 가능합니다.
          http://www.xpeed.com/xpeed/service/xpeed/other/XpeedList.jsp

SKT
          SKT 이동통신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SKT 사이트인 티월드 사이트에서 제공합니다. 네이트온이 아닙니다.
          http://www.tworld.co.kr
          최대 100건

KTF
          KTF 이동통신 고객에게 제공하며, 광고 문자 수신 허용, 이메일 고지서 신청시에 무료문자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http://www.show.co.kr
          최대 50건         

LGT
          LGT 이동통신 고객에게 제공하며, 이메일 고지서 신청시 무료문자를 제공합니다.
          http://www.lgtelecom.com
          최대 50건

파란 - 파란의 이메일을 사용할 경우 무료문자를 제공합니다.
         휴대폰으로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사용 가능합니다.
         http://www.paran.com
         50 - 300건

프로그램 사용법은 워낙 단순하니 아래 개발자의 프로그램 설명으로 대신한다.
----------------------------------------------------------------------------

반갑습니다 ^^

익스트림SMS는 PC를 통하여 간단히 무료 SMS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SMS 보내기 하면 네이트온 메신저나 MSN 메신저와 같이 메신저를 통하여 보낼 수 있는것만 생각하기 쉽습니다.(SKT용)

하지만, 각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무료 문자가 수십건에서 수백건씩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 문자가 있는지 모르거나 사이트 접속이 귀찮아 안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문자 100건만 해도 2천원의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의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익스트림SMS를 만들었습니다.

1. 무료문자를 십분 활용하자. 가정용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한다면, 또는 이동통신 휴대폰을 이용한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문자를 최대한 사용하고, 심지어 남는다면 다른사람에게까지 쓸 수 있도록 해주자.

2. 문자 보내는 과정이 편해야 한다. 네이트온에 있는 문자보내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네이트온을 쓰고 있고 문자보내기 창을 띄우기 쉽기 때문이다.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

이 두가지 목표가 달성되도록 개발하였기 때문에 익스트림SMS는 분명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1. 각 통신사의 계정을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그 이후부터 로그인 없이 문자만을 보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만일 여러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면(부모님의 휴대폰의 숨은 무료문자까지 모두 꺼내어 등록해서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계정의 무료문자의 합만큼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3개 계정에 300건이 있다면, 계정 구분 없이 300건 사용 가능)

2. 트레이아이콘에 숨어있는 창을 불러오면 문자보내기 창이 표시되고, 전화번호와 내용만 입력하면 바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Posted by 길동이

상황 가정

3개의 파티션을 포함한 36GB 하드디스크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 NTFS 주 파티션의 부트섹터가 손상되었습니다. 그리고,
  • NTFS 논리 파티션이 실수로 지워졌습니다.

이 복구 예제에서는 여러분이 "잃어버린 파티션"들을, 단계별로, 아래의 방법들을 통해서 TestDisk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손상된 NTFS 부트섹터를 다시쓰고,
  • 실수로 삭제된 NTFS 논리 파티션을 복구합니다.

FAT32의 복구도 정확히 아래와 같은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피를 참고 하세요:

주의할 점:
  • TestDisk는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

TestDisk를 사용할때 중요한 점:
  • 항목간 이동: 상/하 방향키, 혹은 Page Up/Page Down 키
  • 항목을 선택 실행/계속 진행하려면: 엔터키
  •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혹은 TestDisk 종료: q (Quit) 키
  • 변경사항을 저장할때: y (Yes) 혹은 엔터키로 확인.
  • 파티션 데이터를 실제로 MBR에 기록하려면: 커서를 "Write"에 위치시키고, 엔터.

증상

하드디스크의 주 파티션에 운영체제가 포함되어 있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더 이상 부팅되지 않을 겁니다. (이 경우, 대부분 부트섹터가 손상되어 있을겁니다.) 만일 하드디스크가 세컨더리 (데이터) 드라이브이고, 또 다른 컴퓨터의 세컨더리 채널(주로 CD/DVD드라이브가 연결되는 곳입니다.)에 연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연결했을때에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1. 탐색기(내 컴퓨터)나 디스크 관리자로 확인했을때, 첫번째 주 파티션이 RAW (포맷되지 않음)으로 표시되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뜰겁니다:  드라이브가 포맷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포맷하시겠습니까?  [이 경우에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라면, 결코 포맷을 선택하지는 마세요.]
  2. (있었다면) 논리 파티션이 날아가 있을 겁니다. 해당 논리 드라이브는 더 이상 내 컴퓨터나 탐색기에서 접근할 수 없을겁니다. 디스크 관리 콘솔에서는 논리 파티션이 있어야할 자리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 이란 메시지만 표시되어 있을 겁니다.

TestDisk 실행하기

아직 다운로드 하지 않으셨다면, 다음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TestDisk Download.

하위 디렉토리를 포함해서 압축파일로부터 파일들의 압축을 해제하세요.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스마트 카드 등등으로부터 잃어버린 파티션이나 파티션을 복구하려면,

물리적 장치에 접근할 수 있는 충분한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 dos.png 도스: TestDisk.exe를 실행하세요.
  • win.png 윈도우즈: 관리 그룹에 포함된 계정으로부터 TestDisk (예: testdisk-6.9/win/testdisk_win.exe)를 실행하세요. 비스타라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단축 메뉴를 띄운다음 "관리자 계정으로 실행" 메뉴를 선택해서 TestDisk 를 실행하세요.
  • linux.png Unix/Linux/BSD: root 권한으로 실행하세요. (예: sudo testdisk-6.9/linux/testdisk_static)
  • macosx.png MacOSX: 루트가 아닐경우, 권한에 대한 메시지를 띄운다음, sudo 권한으로 자동으로 재시작 될겁니다.
  • os2.png OS/2: 물리적 장치에 접근할 수 없고, 디스크 이미지만 다룰 수 있습니다. 아깝네요;;

미디어 이미지나 파일시스템 이미지로부터 파티션을 복구하려면, 아래의 명령을 실행하세요:

  • testdisk image.dd : RAW 디스크 이미지를 나눌때. 
  • testdisk image.E01 : Encase EWF 이미지로부터 파일들을 복구할때.
  • testdisk 'image.E*' : Encase 이미지가 몇개의 파일로 나눠져 있을때엔, 옆의 명령을 사용합니다.

linux.png macosx.png TestDisk에 의해 표시되지 않는 파일시스템은, testdisk device(장치명)으로 고칩니다.


로그(Log) 생성



  • 다음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Create를 선택하세요: 이미 존재하는 로그 파일에 추가적으로 이어서 로깅하거나, 혹은 TestDisk를 읽기 전용 미디어로부터 실행하고 있거나, 로그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장소가 없을 경우.
  • 원하는 항목에 커서를 위치시키셨다면, 엔터를 눌러서 계속진행하세요.

디스크 선택

모든 드라이브가 올바른 크기로 발견되고 목록으로 표시되어져야 합니다:

  • 잃어버린 파티션을 포함하고 있는 하드디스크로 상/하 방향키를 사용해서 커서를 위치시키세요.
  • 엔터를 눌러서 계속 진행하시면 됩니다.

파티션 테이블 형태 선택

이제 TestDisk가 아래처럼 파티션 테이블 타입들을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

  • 파티션 테이블 타입을 고르시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TestDisk가 자동으로 파티션 테이블 형태를 찾아주기 때문에 기본값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 역시나, 엔터키를 눌러서 계속 진행해 주세요. 엔터키를 계속 눌러야 된다는 점은, 힘들게도 지겹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바꿔말하면 특별히 입력하거나 하는게 거의 없으니까 간편하다는 의미도 되니깐 너무 지겹다는 생각은 잠시 내려두셔도 됩니닷 ^^;; 

현재 파티션 테이블 상태

이제 아래와 같은 메뉴들이 표시될겁니다. (메뉴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보세요: TestDisk Menu Items [영문]).

  • 기본 커서 위치가 "Analyse" 있을겁니다. 현재 파티션 구조를 체크하고 잃어버린 파티션을 찾을 수 있도록 기본값 그대로 두세요.
  • Analyse에 커서가 잘 위치해 있는지 확인한 뒤에, 엔터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파티션 구조가 목록 형태로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현재 파티션 구조에서 잃어버린 파티션과 에러를 찾을 수 있도록 점검 할 차례네요.

첫번째 파티션이 두번 표시되어 있는데, 손상된 파티션 혹은 잘못된 파티션 테이블 공간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확장 파티션의 논리 파티션 (Partition 2) 하나만이 사용가능한 상태입니다.

하나의 논리 파티션은 날아간 상태입니다.

  •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커서가 Quick Search 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역시나 엔터를 꾹- 눌러주십시오.

파티션 Quick Search


  • 운영체제나 생성된 파티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y를 눌러서 계속진행하시면 됩니다.

Quick Search 진행중에, TestDisk가 두 개의 파티션을 찾아냈군요. Partition 3라고 레이블된 손상된 논리 파티션도 보입니다.

손상된 파티션에 커서를 위치시킨뒤, 파일들이 잘 있는지 볼 수 있도록 p 키를 눌러보세요(이전 화면으로 되돌아가려면, q 키를 누르세요.)

모든 디렉토리와 데이터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한번 보세요.

  • 엔터를 눌러서 계속하세요.

파티션 테이블을 저장하거나, 혹은 더 많은 파티션에 대해 검색하기


  • 모든 파티션들이 사용가능하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표시된다면, 메뉴중에서 Write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눌러서 찾아낸 파티션을 저장하면 됩니다. Extd Part 메뉴에서는 확장 파티션이 사용 가능한 남은 모든 디스크 공간을 사용하게 할지 아니면 필요한 공간 (최소)만 사용하게 할지를 결졍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아직, 첫번째 파티션이 손상에서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Deeper Search (이전에 자동으로 이 기능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메뉴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누르세요.

여전히 잃어버린 파티션을 찾지 못했을때: Deeper Search

Deeper Search 는 더 많은 파티션들을 발견해 낼 수 있도록 FAT32 백업 부트섹터, NTFS 백업 슈퍼 블럭, ext2/ext3 백업 슈퍼블럭도 검색하게 됩니다.

검색할때, 개별 실린더를 스캔하게 됩니다.

Deeper Search 이후에, 결과가 아래와 같이 표시되게 됩니다:

첫번째 파티션인 "Partition 1" 이 백업 부트 섹터에 의해서 발견되었군요.

화면의 마지막 줄에, "NTFS found using backup sector!" 파티션 사이즈와 함께 메시지가 뜬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partition 2"가 서로 다른 크기로 두번이나 표시되어 있군요. 맨 앞쪽에 D 라는 글자와 함께 표시되게 되는데, D는 삭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삭제된데에다가 두번이나 표시되었다는 점을보니 서로간에 덮어쓰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 첫번째 Partition 2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p 키를 눌러서 데이터가 제대로 있나 한번 보세요.
이 예제에서는 첫번째 삭제된 논리 파티션은 손상되어 있습니다.



  • q 키를 눌러서 이전화면으로 되돌아 갑니다.
  • 손상된걸 확인하셨죠? 아무래도 첫번째 삭제된 논리 파티션 Partition 2는 D로 표시된채로 그냥 놔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 D라고 표시된, 그 아래쪽의 또다른 삭제된 논리 파티션에 커서를 위치시킵니다. 두번째 삭제된 논리 파티션에 커서를 위치시키면 됩니다^^.
  • 파일이 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p 키를 눌러보세요.



휴, 됐습니다. 드디어 제대로된 잃어버린 파티션을 발견했네요 ^_^V

  • 왼쪽/오른쪽 방향키를 이용해서 폴더나 파일들이 다 잘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참고: FAT 에서는 디렉토리 표시가 10 클러스터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몇몇 파일들은 표시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복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 이전화면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q 키를 누르세요.
  • 사용 가능한 상태(Status)는 주 파티션(Primary), 부팅 가능(*), 논리 파티션(Logical), 삭제된 파티션(Deleted) 입니다.

좌/우 방향키를 사용해서, 선택된 파티션의 상태를 L(ogical) 로 바꾸세요.


참고: 만일 파티션이 *(부팅가능)으로 표시되고 있지만, 그 파티션으로부터 부팅하지는 않을 경우에는, 상태를 Primary를 나타내는 P로 바꾸시면 됩니다^^.

  • 엔터를 눌러서 계속하세요.

파티션 테이블 복구

이제 새로운 파티션 구조를 디스크에 쓰는게 가능합니다.
참고: 확장 파티션은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TestDisk는 이 자동 설정을 서로 다른 파티션 구조를 통해서 인식합니다.


  • Write 에 커서가 잘 위치해 있는지 확인하신 다음에, Enter, y 그리고 Ok 입니다.

이제, 모든 파티션들이 파티션 테이블에 등록되게 됩니다^_^


NTFS 부트섹터(Boot sector) 복구

하지만 아직 Partition 1이라고 레이블된 첫번째 파티션의 부트섹터는 여전히 손상된 상태입니다.

이제 이걸 고칠 차례군요. NTFS 부트섹터의 상태는 'bad (손상됨)' 이고 백업 부트섹터는 정상이네요.

부트 섹터들이 일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의 손상된 부트섹터위에 백업된 부트섹터를 덮어쓰려면, "Backup BS"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누른다음에, y 로 확인하고, 다음으로 Ok 입니다.


이제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제 부트섹터와 백업 부트섹터가 둘다 OK상태고 일치하는군요.

드디어 NTFS 부트섹터까지 성공적으로 복구되었습니다. (( ^_^)) //

  • 엔터를 눌러서 나갑니다.

TestDisk 가 이제 You have to restart your Computer to access your data(데이터에 액세스 하려면 컴퓨터를 재시작 하셔야만 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표시하고 있네요. 이제 드디어 마지막으로 엔터키를 누르고 컴퓨터를 재시작 하시면 됩니다. ^^

TestDisk를 사용하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삭제된 파일들, 디렉토리, 날아간 디렉토리를 복구하고
부팅 불가능한 파티션을 부팅 가능하게 만듭니다.

혹시나 파티션 날려서 고생하고 계시고, TestDisk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긴 했는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분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파티션을 복구 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길동이

포토샵에서 물방울 효과를 효과적으로 줄 수 있는 아쿠아 스타일 입니다.
다운 받으셔서 압축을 풀어 다음 위치에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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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http://personalfirewall.comodo.com/

조직이나 단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바이러스 백신을 찾기가 힘든데
상기의 사이트에서 Firewall + AntiVirus for Windows를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방화벽기능, 바이러스 진단치료, 실행프로그램관리 등 모든 기능에 제한이 없으며 업데이트 또한 아무 제한이 없다.

초기 설치버전은 용량이 많지만 리소스를 5MB 정도만 차지할 정도로 가볍다.
한글 버전은 없지만 기존 바이러스 프로그램과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용어들이라
사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



Posted by 길동이
Hiren's 복구 CD를 USB 메모리로 부팅시킨다면 핸드폰고리로 조그많게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유지보수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ODD가 고장난 PC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USB 부팅을 시도하고 싶다면 HP USB 디스크 스토리지 포맷 툴을 사용하여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사용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압축을 푼다. (DOS 시스템 파일도 함께 넣었다.)

2. HPUSBFW.EXE를 실행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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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작을 누르면 USB디스크에 포맷을 하면서 부팅 파일이 복사된다.

4. Hiren's CD 이미지를 이미지 편집도구로(예를 들어 UltraISO) 불러 들여 부팅파일을 추출한 다음, USB 디스크 루트에 복사해 넣는다.

5. Hiren's CD 안의 BOOTCD 폴더를 통째로 USB 디스크에 복사한다.

6.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CMOS 셋업에 들어가 부팅순서를 USB 디스크가 처음으로 오게 설정하고 테스트를 해 본다.

프로그램 다운 ->


Posted by 길동이

요즘에는 MP3 파일을 휴대폰에 들으려면 통신사의 전용사이트에서 전용프로그램으로 다운 받아야 한다. 거기다가 유료이구 유효기간도 있구.

난 가난해서 그런 돈도 없구.. -.- 딱히 요즘 노래가 정서에 맞지않아 ㅜ.ㅜ 귀차니즘에 휴대폰에서 음악듣는걸 포기했었다.

그러다가 작년 말쯤에 원더걸스의 슬림팬더를 구입했다가 너무 좋은 성능에 필을 받아 4GB T-Flash 메모리도 구입하고(사실은 포인트로 공짜구입 ^^) 어학용 파일과 동영상을 집어넣으려 했다. 전자수첩이나 PMP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막강한 KTF EVER EV-W420 모델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공부가 목적이었는데 당시 괜찮은 노래들이 많아서 MP3도 집어 넣으려 했더만 이거 돈 줘야 되는거야? -.-;
그러나 궁하면 통한다고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당근.. 있었다.
내가 사용하는 KTF의 도시락 전용 KMP 형식으로 변환시켜 주는 유틸이었는데 변환과정을 보니 다른 통신사의 멜론이나 뮤직온도 가능할 것 같다.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기에 시간손실에 대한 책임 못짐! ㅠ.ㅠ)

프로그램은 Anycall MP3 Manager란 5MB 용량의 프로그램이다.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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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한 모습. 예전의 애니콜 핸드폰용 같은데 간단한 음악재생도 되지만 본연의 목적은 컨버팅이다..? 왼쪽의 폴더를 탐색해서 바꾸려는 MP3가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오른쪽의 리스트가 활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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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Shift키를 이용해 파일의 처음과 끝을 지정하면 전체 선택이 된다. 그리고 마우스 오른쪽으로 MP3->SMP로 바꾼다. 이 때 KMP가 아니라고 당황하지 말자. 그냥 바꾼 후에 확장자 이름변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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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뜨는 경고 메시지. 그냥 확인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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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모델 선택이 나오는데 무시하고 다음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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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여야 한다고 해서 겁먹고 진짜 번호를 입력했었다. (두 번 작업하기 싫으니까!) 혹시 다른 번호를 입력해도 될려나? 안해봐서 확답 못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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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변환된 파일을 저장할 폴더 선택창이 뜬다. 폴더 선택을 눌러 폴더 찾아보기에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한 후 확인을 누른다. 그럼 폴더 선택창으로 돌아가고 다시 다음을 누르면 변환이 시작된다. 말은 어렵고 마우스 클릭은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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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진행중인 화면. 당연히 컴퓨터 성능에 따라 시간이 좌우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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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된 파일 목록. 확장자가 SMP로 끝나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옮길 경우 KMP로 한 번 더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일일이 바꾸기 힘들 경우 파일관리 유틸리티로 한번에 바꿀 수 있다. 그건 각자의 몫이니까 이쯤에서 설명 끝이다.

다음에는 EVER에서 사용되는 K3G 동영상 변환에 대해 진행 할 예정이다.
시간이 될 경우... ^^;
 


Posted by 길동이

DELL XPS M1330모델은 O/S로 Windows Vista가 탑재되어 있다.
잘 사용하고 있던 중 일부 프로그램 설치때문에 Windows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려는데 중요한 장치드라이버가 말썽이다.
다운그레이드시 가장 난감한 문제는 S-ATA HDD를 인식 못하는 것인데 그 문제는 서비스팩3에다가 텍스트모드용 드라이버를 통합시켜주면 된다.
하지만 정작 속 썩였던 것은 XP용 VGA와 SOUND 드라이버를 쉽게 구할 수 없다는 문제였다.
제조사 홈피에도, 드라이버 DVD에도 VISTA용만 있을 뿐 XP용은 구하기 힘들다.
사운드는 SIGMATEL STAC92XX, VGA는 INTEL GM965 EXPRESS 계열이다.

사운드는 비교적 쉽게 찾았는데 VGA드라이버는 온갖 버전을 다운 받아 테스트하다가 열 받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제대로 동작하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혹시 이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해당 파일을 올린다.

*** Intel(R) G965 Express Chipset
*  Driver Revision: PV 14.36.1.4977  


** SIGMATEL STAC 92XX C-Major HD Audio Driver
* OEM Ver    : 5.10.0.5401




** Serial ATA: Intel Matrix Storage Manager - Notebooks DRVR
* OEM Version: 7.0.0.1020



Posted by 길동이
한서당 v1.31이라고 오래전에 개발된 공개프로그램인데 필요한 사람이 있을것 같아 올려본다.
일본 카타카나와 히라가나 50음도를 테스트하고 상용한자 4880자를 배울 수 있다.
사용방법은 워낙 단순하니 패스.. -.-
참고로 설치는 필요없지만  vb5ko.dll 파일이 없다고 실행이 되지않는 최신(?) 컴퓨터들은 해당 파일을 c:\windows\system32 폴더에 복사해서 사용하면 된다.

프로그램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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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현재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각종 장치드라이버들을 백업해 주는 Tool이다.
장치드라이버을 백업해주는 프로그램은 다수 존재하지만(대표적으로 WinDriversBackup) 지금 소개하는 Speed Driver Backup V2.0은 국산 프리웨어로써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족스러운 기능을 보여준다.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면 아주 괜찮을 것이다.

1. 메이커PC나 노트북PC의 운영체제를 갈아업고 싶을 때
 - 조립PC가 아닌 바에는 구매할 당시의 O/S가 설치되어 있는데 가장 짜증나는 것은 당사자에게 필요하지 않은 각종 유틸리나 소프트웨어가 작동되는 것이다. 리소스를 잡아먹어 성능저하나 체감속도의 저하로 연결되기 때문에 본인만의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2. 파티션을 나누어서 하드디스크를 활용할 때
 - 물론 Partition Magic이나 Disk Director같은 툴이 존재하나 파티션을 나누어 하드의 공간을 잘 활용하는 것과 함께 1번의 이유로 다시 O/S를 설치하는 것이 쾌적한 컴퓨팅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요즘은 거의 모든 제조사가 복구영역에 O/S 백업을 하는데 파티션분할 프로그램과의 오작동으로 자칫 치명적인 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

3. 업데이트된 장치드라이버를 백업하여 자신만의 O/S를 만들고 싶을 때
 - nLite를 이용한 자신만의 O/S를 만들 경우 추천한다. 복구영역의 O/S나 복구 CD/DVD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조시점의 오래된 드라이버일 경우가 많다.
장치추가나 업그레이드, 시스템 패치, 드라이버 자체의 업그레이드, 서비스팩 배포등 다양한 이유로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백업된 드라이버 파일과 통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한번에 O/S를 설치하게 되면 아주 편리하다.

무엇보다 Windows XP의 경우 최신 S-ATA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3번의 작업으로 쉽게 O/S를 설치할 수 있다.

그럼 프로그램의 간단한 작동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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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설치 후 기본적인 화면이다. 설치되어 있는 모든 장치가 나열되어 있고 특정 장치를 선택하면 상세정보에 제조업체와 파일버전, 연관된 파일개수 등이 조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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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모든 드라이버를 백업할 필요는 없다. 번호순서대로 작업하게 되면 추가된 장치들을 전체선택해서 지정된 저장공간에 백업하게 된다.
수동으로 작업 할 경우 노랗게 강조된 '추가된 드라이브'만 골라서 선택박스에 체크하고 3번의 '드라이버 백업'을 누르면 된다. '기본설치 드라이버'는 말 그대로 O/S에 포함되어 있어 설치시 자동으로 설치되는 장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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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더 쉬운 방법. 메뉴중에 '백업' -> '추가된 드라이버 백업'만 누르면 작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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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짧은 시간에 백업이 완료된다. 저장경로는 C:\speedbackup\backup\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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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부가기능으로 쿠키/즐겨찾기/레지스트리 백업기능도 있다. 플러그인 형태로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 때문에 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프로그램 다운은 아래


Posted by 길동이

이제사 슬슬 내가 소유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졌다.
문득.. 남들이 다하는 펀드도 투자하고 자본의 꽃이라는 주식거래도.. 해보고 싶어졌다.
워런 버핏은 4살 때부터 주식관련 책을 접했고 어릴적부터 도서관에서 경제관련 책을 섭렵했다고 하는데.. 그보다 30살 늦게 경제에 집중을 시작하게 되었다.
경제관념이라곤 주거래 통장 2개에만 관리를 다 했으니 참 늦기도 하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가계부를 작성하기로 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리채라는 아주 만족스러운 공짜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10월달부터 자산설정을 하고 예산을 세우고 기록을 하고 있는데 아주 괜찮다. 그래서 혼자 쓰기 아까워 프로그램 소개를 한다.

일단 제작자의 사이트이다.
http://www.mdiwebma.com/webma2/board/?id=12 
 
클릭하고 들어가면 첫 게시물에서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최신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현재 버전은 1.1.3이고 아래 파일 이름을 누르면 바로 받을 수 있다.


TIP. 프로그램은 압축을 풀고 Lee-tzsche.exe를 실행하면 된다. 별다른 설치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데이터 백업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다른 파티션이나 이동식 디스크에 압축을 풀고 바로가기 아이콘만 바탕화면에 생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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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한 BOB PLESE LICENSE! 밥 한끼로 저작권에 대한 사용료 지급이 된다. 그러면 제작자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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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실행에서 보안상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설정한다. 메시지에 나온대로 ID.mdb파일이 DATA 폴더에 생성이 되며 자동백업파일은 BackupDB 폴더에 ID_날짜.mdb 형식으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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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본항목코드와 자산코드 안내 글. 이 화면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수입 / 지출 / 이체 항목을 설정하는데 왠만한 항목은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일부데이터만 수정해서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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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체 항목 관리'에 들어 온 화면. 아래쪽의 추가 / 수정 / 삭제 버튼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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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산코드설정' 까지 마친 후에 자신이 보유한 자산 종류에 추가하는 화면. 먼저 자산종류를 선택하고 이름에 간단한 설명을 적고 계좌나 카드번호를 적는다. 그리고 실제 잔액을 기입하고 추가버튼을 누르면 된다.

체크카드의 경우 처음에 헷갈렸는데 실제 은행통장을 추가한 후에 체크카드의 내용을 적고 추가한다. 그리고 체크카드의 수정화면으로 들어와서 체크연결계좌를 누르면 은행통장 리스트가 나오고 연결 통장을 선택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체크카드는 잔고가 0원으로 설정해야되고 연결 통장의 잔고에만 실제 금액이 있어야한 한다. 그래야만 나중에 체크카드로 지출 시 연결 통장에서 출금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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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양한 자산 종류를 추가하는 화면. 신용카드의 경우에는 지출이 이루어지면 마이너스(-)가 된다. 처음에 0으로 시작을 하거나 중간에 카드사용액이 있을 경우 잔고를 -145,000 이렇게 설정하면 되고 나중에 카드결재가 이루어지면 마이너스가 줄어들거나 완제시 0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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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계부쓰기(달력)' 의 모습. 날짜를 선택한 후에 오른쪽의 입력화면에서 수입추가 / 이체추가 / 지출추가를 선택하면 해당 항목의 상세입력 팝업창이 뜬다. 그냥 날짜를 더블 클릭하면 메모를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일기장으로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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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계부쓰기(그리드)'의 모습. 일목요연하게 가계부 작성을 할 수 있고 왼쪽의 검색창에서 다양한 형태로 수입과 지출의 거래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곳이 편하다.

이외에 '예산,결산' 메뉴에서 해당월의 증감 현황을 보거나 '리포트,차트' 메뉴에서 에서 대차대조표, 분류별 및 속성별 손익계산서, 차트보기, 출력등  기능이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사용이 아주 쉽다.

굳이 상세한 설명을 생략하더라도 몇 번 만지작 거리다보면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걸 실감할 것이다.

이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개해준 제작자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
또한, BPL 라이센스에 대해서 동의하기 때문에 밥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천명한다. ^^


Posted by 길동이
원전은 다음카페라는데 저는 루믹스클럽에서 퍼 왔습니다. http://www.mediachance.com/digicam/index.html 이 사이트에 프리웨어로 등록이 되어 있으니 최신버전은 직접 다운해서 사용하세요~!

NO.1 (Digital Camera Enhancer)


디카로 어두운 곳에서 사물이나 인물을 찍으면 이미지가 뚜렷하지 않게 나온다. 심하면 점이 박혀있는 것처럼 거칠다. 이것을 '노이즈' 현상이라고 한다. 디카의 LCD로 보면 노이즈를 알아보기 어렵지만 모니터에서는 바로 나타난다.

디씨 인핸서(DC Enhancer)는 노이즈를 없애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두운 실내에서 찍을 때 생기는 노이즈를 부드럽게 바꾼다. 노이즈뿐만 아니라 화이트밸런스, 색조절도 한다. 노이즈가 있는 사진을 불러온 다음 밑에 있는 대화상자 막대를 움직이면 왼쪽 사진이 오른쪽에 있는 사진으로 바뀐다. 미리보기가 되기 때문에 맘껏 조절해보고 좋은 사진을 골라 저장한다.

Down


NO.2 (ColorCastFX)


디카의 단골 사진은 하늘이다. 시원한 하늘을 디카로 찍었다. '어? 왜 이렇게 틀리지?' 하늘이 칙칙해 보인다. 어두운 부분은 더 그렇다. 디카로 하늘을 찍으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카메라 회사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같은 회사의 제품은 그나마 비슷하게 나온다. 이땐 컬러캐스트 에프엑스(ColorCast FX) 프로그램을 써서 자연스럽게 만들자. 왼쪽 밑에 있는 프리셋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디카를 선택한다. 오른쪽 사진이 원래색으로 나올 때까지 ColorCast Fix 막대를 움직인다.

Down


NO.3 (CleanSkinFX)


클린스킨은 거친 피부를 부드러운 피부로 바꾸는 프로그램이다. 클릭 한번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가 없는 피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디카로 인물을 찍으면 땀구멍까지 선명하게 나온다. 사진이 잘 나오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선명하면 화를 내는 사람도 생긴다. 특히 피부를 생명처럼 여기는 여자친구는 더욱! 클린스킨은 이런 경우 쓰기 딱 좋다. 왼쪽이 원본이고 오른쪽은 효과를 준 사진이다. 200만 화소의 이미지에서 효과가 나오는데 약 2분 정도 걸린다. 조금 느린 편이지만 결과는 확실하다. 프로그램을 쓰기 전에 ColorCast FX를 쓰면 더 좋다. 대화상자에 있는 Enhance Pink에 체크하면 생기있는 피부색을 얻는다.

Down


NO.4 (HotPixels Eliminator)


디카로 밤하늘을 찍으면 별은 아닌데 이상한 점이 나온다. 셔터속도를 길게해서 찍으면 점이 더 많다. 이게 바로 CCD 노이즈다. CCD 노이즈는 빛을 받아들이는 CCD의 한계 때문에 나타나는데 요즘 나오는 디카는 'Low Noise' 기능과 CMYK 방식으로 빛을 읽어(일반적으로 RGB 방식으로 읽는다) 노이즈를 줄였다고 하지만 가끔씩 나타난다.
이럴때 핫픽셀을 쓰면 걱정할 것 없다. 핫픽셀은 검은 하늘에서 보이는 하얀점을 눈깜짝할 사이에 없앤다. 밑에 있는 'Dark Night Shots' 체크창은 파란색 노이즈를 없애는데 좋다.

Down


NO.5 (BlackFrame NR)


블랙프레임은 핫픽셀처럼 노이즈를 없애는 프로그램이지만 방식이 좀 다르다. 노이즈가 있는 사진에 까만색 종이를 한장 덧대어 구멍난 것처럼 보이는 노이즈를 메꾸는 방식이다. 원본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카메라 뚜껑을 닫고 다시 찍는다. 원본 사진과 뚜껑을 닫고 찍은 사진을 프로그램에서 작업한다. 과정은 좀 복잡하지만 노이즈를 없애는 방식중에서 효과가 최고다.

Down


NO.6 (FilterSIM)


동틀 무렵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파랗게 나온다. 반대로 해질녘에 사진이 노랗다. 우리 눈에는 아침, 낮, 해질 무렵의 빛이 모두 같아 보인다. 하지만 빛은 고유의 색온도가 있다. 색온도에 따라 사진이 다르게 나온다. 디카는 색온도를 화이트밸런스에서 맞출 수 있다. 형광등 아이콘, 텅스텐 아이콘, 태양 아이콘에 각각 맞춰 고르면 사진이 잘 나온다. 일일이 빛에 맞게 아이콘을 바꾸기 귀찮다면 오토 화이트밸런스에 맞추고 찍는다.
필터 심(Filter SIM)은 필름 카메라에서 이용하는 필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이다. 필름카메라에서 색온도를 맞추려면 렌즈앞에 필터를 댄다. 필름 카메라에서 색온도를 정확히 맞추려면 몇십장의 필터도 모자란다. 값은 한 장에 2~3만원 정도로 만만치 않다. 하지만 필터 심 프로그램은 코닥에서 나오는 90여개의 필터가 들어 있는 공짜 프로그램이다.

필터 심은 디카에서 쓰면 쉽게 여러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색깔을 바꿀 때 그만이다. 프로그램에 있는 필터 번호는 모두 시중에서 파는 코닥 필터의 번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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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B/Works)


컬러사진을 흑백으로 만드는 방법은 많다. 모니터의 RGB 단계를 그레이스케일로 바꾸면 된다. 웬만한 프로그램에는 다 있다. 비웍스(B/Works)는 사진을 단순히 흑백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사진을 갈색으로 바꾸고 구름을 더욱 짙게 만든다. 하늘이 마치 그을린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여러가지 효과를 주려면 대화상자를 열어 필터를 선택한다. 필터의 개수는 모두 16개. 그 중에는 노이즈를 일부러 만드는 필터도 있다.
밝고 어두운 차이가 많이 나는 사진을 골라 작업하는 게 좋다. 그래야 사진이 드라마틱하게 나온다.

Down


NO.8 (RGB Lights)


광고 사진 작가의 작품을 보면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해진다. 무척 어려울 것 같다. 디카와 RGB 라이트 프로그램 하나로 분위기 있는 사진에 도전해 보자. 전문 사진가도 부럽지 않은 나만의 사진이 나온다.
RGB 라이트를 쓰려면 똑같은 사진이 3장 필요하다. 3장의 사진을 찍을 땐 디카의 제품의 자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조명은 집에 있는 스탠드 하나면 된다.
조명 위치만 바뀌 사진을 찍고 RGB 라이트를 열어 처음에 찍은 사진을 불러온다. 그림자의 위치를 보고 2번과 3번 순서를 정한다. 3장의 사진은 붉은색, 녹색, 파란색으로 바뀐다. 색과 그림자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래에 있는 Swap 버튼을 눌러 바꾼다. 오른쪽 밑에 있는 Make 버튼을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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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FastStone Capture V5.7 입니다.
손에 익은 SnagIt 프로그램이 덩치가 점점 커지고 또한 무설치버전을 좋아하는지라 이리저리 헤매다가 찾은 캡처프로그램입니다.
자주 쓰는 스크롤창 캡처, 투명이미지(워터마크)삽입등 원하는 기능은 빠짐없이 있습니다.
압축을 풀고 FSCapture.exe를 실행 하면 트레이영역에 다음 빨간모양의 아이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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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오른쪽으로 원하는 화면 유형을 지정하거나 환경설정에서 지정한 단축키를 누르면 바로 캡처가 되면서 자체편집기로 캡처화면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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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뉴가 한글화가 되어 있어 사용법을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점은 다음과 같은 메모리점유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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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사이트 : http://www.faststone.org/
한글번역 : http://kangs.ohpy.com/의 강민철님
프로그램 다운 :
Posted by 길동이

설치가 필요없는 아주 적은 용량(40KB)의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입니다.
최적화라기 하기 보다는 최근에 사용한 프로그램의 흔적, 임시파일, 사용자정보등을 지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이야 상관없지만 PC방 또는 공공기관의 민원용 PC 같은 다중사용자의 PC에서 깔끔하게 사용하면 좋은 유틸입니다.
지워지는 컴퓨터 정보와 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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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 익스플로러
 - 인터넷 임시파일
 - 열어본 페이지 파일
 - 쿠키
 - 주소 표시줄 표시
 - 자동 완성 암호
 - 자동 완성 폼

2. 최근에 사용한 파일
 - 미디어 플레이어
- 워드 파일
- 그림판
- 리얼 플레이어

3. 윈도우즈
- 최근 문서
- 임시 폴더
- 휴지통

4. 히스토리
- 실행
- 파일 찾기
- 컴퓨터 찾기
- 네트워크
- 텔넷

다운은 아래에서 받으세요..~!

Posted by 길동이

요즘 프리랜서로 행정기관 강의를 다니고 있다.
새로 구축되는 행정시스템 사용자교육인데 한정된 시간에 IP셋팅이라든지 참석자 정리 작업, 서버 접속 후 테스트등 시간 지체 요소가 많아서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시간이 더 부족하다.

일부 기관의 전산담담 공무원들이 준비를 잘해둔 곳은 원할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막판에 부실강의가 되기 쉽다. 그래서 부득이 사용자 지침서나 PPT를 공유하는데 문제는 공유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보통 기관에 설치된 Windows XP의 자체 공유기능은 버전별로 차이가 있는데 Home은 5명 Professiona은 10명의 제한이 있다. 그래서 교육대상자들이 접속해서 다운받고 연결을 끊은 후에 다시 접속하는 불편이 있는데 문제는 모든 분들이 욕심(?)이 많아서 먼저 접속하려고 해 공유폴더에 연결이 쉽지가 않다.

또한 일부 시스템들은 서비스설정이나 보안기능, 사용자 설정을 셋팅해서 공유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문제를 찾아서 공유를 해도 이번에는 상대편에서 공유컴퓨터로 접속이 안되는 귀찮은 경우도 상당하다.

그래서 직업학교에서 강의할때는 별도의 자료전용 서버를 설치해서 FTP로 자료를 배포하고는 했다. 하지만 길어야 2시간30분인 지금의 강의형태에서 서버 설치는 무의미하다. --;
그렇다면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1. 노트북에 서버설치를 해서 갖고 다닌다. -> 현재 노트북은 명품 IBM A30p이다. 참으로 무겁다.
2. 집에다 서버를 설치해서 교육장에서 접속한다. -> 전기세가 아깝지 않은가?
3. 사업단 홈페이지에 알기 쉽게 게시한다. -> 이건 교육의 차별화 문제다. 강사가 준비되었다는 인상이 필요하다. 또한 나만의 자료가 분명 있다.
4. 간단히 공유하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다. -> 세상에는 내가 필요한 자료가 어딘가 있다.


그래서 4번을 선택해서 해당 프로그램을 검색해 보았는데 여기서도 제한이 있다. 가장 주안점을 둘 것은 '프로그램 설치를 최소화하고 크기도 작아야 하고 인터페이스도 간결해야 함'이다.

그래서 찾았다. 아래 프로그램이다. 웹포트 80번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Http File Server 2.0'이다. 아래 파일을 다운받자.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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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설치과정은 위의 화면이 유일하다. 마우스오른쪽 메뉴에 확장메뉴를 활성화시킬 것인지를 물어본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아주 유용한 기능이니 'Yes'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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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럼 곧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이게 전부다. ^^; 'Address'에 자신의 IP주소가 나온다. 나중에 상대방 PC에서 이 주소로 접속한다. 메뉴바에 보면 포트 변경기능도 있으니 보안이 염려되면 바꾸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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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로 공유를 해 보도록 하자. 메뉴 버튼을 눌러서 'Add folder from disk...' 이 항목을 누른다. 말 그대로 '디스크에서 폴더추가'이고 상위의 'Add files...' 이것은 '특정파일을 공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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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의자료'라는 폴더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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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폴더의 공유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Real folder'는 큰 폴더에 빨라서 좋다고 나오고, 'Virtual folder'는 작은 폴더를 쉽게 사용가능하다는 것 같은데 내부에서만 공유를 해봐서 그런지 차이점은 없다. 다만 'Real folder'는 프로그램내에서 직속 하위폴더의 내용을 볼 수 없고  'Virtual folder'는 내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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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al folder'를 선택해서 공유된 화면이다. 하위 구성내용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실제 접속하면 모든 내용이 아주 잘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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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의 IP주소를 카피해서 웹브라우저(firefox,Internet Explorer등)에서 붙여넣는다. 위의 2번 그림에서 설명했듯이 만약 포트를 변경했다면 다음과 같이 접속하여야 한다.
http://자신의 IP주소:변경포트 -> ex) http://121.67.143.5: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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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IE로 접속한 화면. 실제폴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자료'를 클릭하여 내용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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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깨끗한 인터페이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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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일 내용을 클릭하면 정상적으로 다운이나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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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번의 그림에서 설명했던 마우스 오른쪽 단축메뉴. 탐색기에서 공유시키고 싶은 파일이나 폴더에서 간단히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Add to HFS'를 선택하면 쉽게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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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추가된 화면. 위치 지정은 먼저 해당 폴더나 루트를 선택하고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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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FS'프로그램을 최소화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작업표시줄의 알림영역에 HFS현황창이 표시된다. 프로그램을 닫으면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위의 현황창이 있는지 체크한다.

Posted by 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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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품 사용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솔직히 문제의 소지는 있지만 취약코드를 이용한 웜바이러스 방지는 해야잖습니까?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네트워크, 나아가 국가적으로도 손해가 가는 거니까... -_-;

사용법은 쉽습니다.

1. 압축 해제
2. windowsxp-kb892130.exe 실행
3. 리부팅 후  LegitCheckControl.dll 패치.exe 실행
4. 윈도우 업데이트

테스트 결과 잘 됩니다.
건승~!!

Posted by 길동이

상세화면

배너를 클릭했을때의 상세화면


제 블로그의 우측 상단에는 날씨 배너가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보면 경기도 안산지역에 비가 오고 섭씨 10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산의 원룸에 살고 있는데 우울한 성격(ㅠ.ㅠ) 때문인지.. (그건 좀 아니고 1층이라 사생활 보호임 --;) 평소에 버티칼로 창문을 가리고 있어서 바깥의 날씨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뭔가 특별한 것을 꾸미고 싶어서 날씨 배너를 달게 되었죠.

그런데 무료로 제공하는 국내의 날씨배너는 참으로 구하기 어렵더군요. 회원가입도 해야하고 제공회사의 소스가 블로그의 배경화면과 일치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래서 어렵게 찾아서 달았습니다. 외국의 날씨회사인데 날씨정보가 경기도 안산지역의 결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렇다고 기온까지 확인할 수 없지만 대기상태는 거의 맞는것 같구요. 그리고 소스도 일부 수정해서 사용하면 블로그에 알맞게 수정됩니다.
장점은 회원가입이 필요없다는 것과 배너를 클릭하면 세부적인 현황과 15일치의 일기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고, 단점은 영어라는 것 빼고는 뭐.. 없습니다.


1. 신청하기 -> http://netwx.accuweather.com/index.asp?partner=accuweather&traveler=0

첫화면

처음 신청화면

2. 신청화면을 누르면 3단계의 진행으로 아주 간단히 구성됩니다. 나중에 소스만 카피해서 블로그에 붙이시면 됩니다.

1단계 화면

1단계 출력 옵션 설정


3. 1단계 Basic Info의 화면에서 Choose Units는 표시 될 기온단위를 선택합니다. ex) 섭씨 / 화씨
Choose Language는 표시언어 선택화면인데 그림처럼 3개언어 뿐입니다. 당근 영어겠죠? ^^;
Choose Location에서는 블로그에 띄울 지역을 선택합니다. 저는 샘플로 안산을 선택했습니다.

1단계 화면

출력지역 상세 화면


4. 그런데 Ansan,South Korea가 3개나 보이는데 화면이 짤려서 잘 안보입니다. 이건 운이 안 좋으면 좀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원했던 경기도 안산이 아니라 강원도 안산이 나올수도 있거든요. --;
어쨌든 지역까지 선택이 되어 NEXT버튼을 누르면 2단계 Themas로 이동이 됩니다.

2단계 화면

테마 선택


5. Choose Size는 배너사이즈, Choose Category에서 대분류를 선택한 뒤 Choose Theme에서 세부테마를 선택합니다.

3단계 화면

약관 동의

5. 마지막 3단계입니다. 여기서 동의를 해야만 코드가 나옵니다. 늘 그랬듯이(--;) 약관 읽을 필요없이 제일 아래 화면의 I agree to these terms and conditions에 체크를 하면 소스가 나옵니다.

3단계 화면

소스 출력

6. Web Page Code의 텍스트영역안에 있는 내용을 카피해서 블로그의 적절한 영역에 붙이면 끝입니다. 소스를 조금 수정해서 크기나 배경화면, 불필요한 정보는 제거하시면 깔끔하게 됩니다.

블로그편집

사이드바에 배너출력 설정

7. 제 블로그에서는 1)플러그인 -> 배너출력 활성화 2)사이드바 편집으로 들어간 후 위치 지정후에 편집을 누른후 소스를 붙였습니다.

이상 날씨배너에 대한 간단한 Tip이었습니다. 국내날씨 배너에 관한 좋운 정보 있으면 답글이나 트랙백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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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는 웹사이트 및 블로그 간의 자료 교환 및 배급을 위한 확장성 생성 언어(XML)기반의 규격을 의미 한다.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매우 간단한 배급(RSS)주소를 RSS 리더에 등록만 해 두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보가 전달되어 손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뉴스, 날씨, 쇼핑, 블로그 등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사이트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블로그에서의 경우 대부분 RSS가 필수 사항으로 꼽히는데 이를 이용해 내 블로그의 변경 내용이나 타인의 블로그의 변경 내용이 바로 적용돼 나타나는 까닭이다. 용도가 다양하고 정확한 업계 표준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Rich Site Summary' , 'RDF Site Summary' 등으로도 불린다.

더 읽기 -> http://www.betanews.net/bbs/read.html?num=369448&subpage=1

메일확인을 하던 중에 유익한 가이드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천천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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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정말 이젠 다른 에디터들 바라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3년부터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유틸리티를 거의 써 보았다고 자부하던 필자인데.. 이런 에디터를 늦게 발견하다니 애석하기까지 하던군요. 강추합니다. !
아래글은 제작자의 설명글입니다.

DesyEdit를 'Funcware'라 제창합니다. 'Funckware'란 DesyEdit의 개발자가 직접 만든말로써, Freely Use No Complain의 첫머리글자만을 따서 만든 말 입니다. 말 그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어떠한 불평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용자 여러분의 관심에서 나오는 질타는 달게 받겠습니다.

DesyEdit는 일반 텍스트 문서뿐만 아니라, 각종 소스 코드 편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즈용 편집기입니다. DesyEdit는 적은양의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며, 빠르게 실행되어 메모장의 기능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열 선택, 헥사 코드 편집,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 강조, 프로젝트 설정, FTP 접속 기능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웹 개발자의 보조 IDE로도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DesyEdit는 100% 공개용 소프트웨어로서 누구나 아무런 제약 사항이 없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DesyEdit의 편리함을 경험하십시오.

제작자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desyedit.com/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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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아래글은 http://skywoodz.egloos.com/1113410 에서 퍼 왔습니다.
저도 Active X 깔리는거 광적으로 싫어해서 판도라TV는 무조건 생깠는데.. --;
그래서 그런지 제 컴은 이상 없지만 다른 분들은 아래 파일 받아서 돌려보시고 사용법과 내용은 아래 첨부그림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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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

Hard Disk Indicato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할 필요없이 실행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으며 작동이 되면 알림영역에서 하드디스크 읽는 표시등이 깜박거립니다.

자신의 HDD가 이유없이 자주 깜박거리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의심하여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설정 화면




Posted by 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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