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꽃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진작부터 추진하고팠던 야외수업.
늦었다 싶었는데.. 학생반장님이 새로 선출된 기념으로 추진이 되었다. ^^
뭐 공식적인 협회행사는 아니고 디카수업을 핑계삼아 바람쐬는 것이었다.
나의 이 음흉한 속을 누가 알까? ㅎㅎ

장소는 협회에서 가까운 옥구공원. 사진촬영보다는 동산에 가까운 산정상에 올라가는 것이 더 좋았다. 서해바다가 시원히 보이고 인천 송도시와 시흥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책하는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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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