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네.. 위안부 포르노가 실제로 존재한다!
예전 이승연이 문제일으켰던 화보가 아니고 포르노이다.
만든 놈은 당연히 일본 포르노 제작진이라고 하고 아래의 사진은 문제의 동영상을 스샷한 것이라고 한다.

최근 일본대사관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가 출장건 때문에 광화문에 2주 가량 다닌 적이 있다. 그 때에 식사하는 곳이 일본대사관 옆 건물이었기 때문에 말로만 듣던 수요집회를 목격했었다.
소감은 '휴... 저들이 이렇게 한다고 귀기울이기나 할까?' 하는 갑갑함이었다.
그래도 일부 외국인들이 촬영장비로 현장을 담아가는 모습에서 진실의 작은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후세로, 또 세계로 퍼져나가겠지.. 그런 지나가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그 놈들이 그 진실마저도 아주 난잡하게 돈벌이에 이용한다. 인간들인가?
그런 비디오를 보고 왜곡된 정서를 갖게 될 나갈 일본사람들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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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동이